대단한 이유는
숙취가 없다.
성룡의 취권을 7번 봤던 기억이 나네요 ㅎ
1.낚시도...
2.(취권)으로 하기도 한다.
3.실컷 먹고...
4.취해서...
5.밤새 자고 일어나 보니...
6.찌 하나가 보이지 않서...
7.가만히 당겨 보니...
8.붕어: 38cm
9.(시조회)에서...1등
취권의 고수이시네요~ㅎ
연식이..
1979년이 중1이면 말띠시군요..^^~
전 공포의 중2..
그땐 중2병이란 단어가 없었지만.. ㅎㅎ
삼일째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