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인지 어제인지.. 행복한고물상책인지 연탄길책인지.. 어느분이 올리셨는지.. 기억이 안나지만. . 친구... 참 좋네요! 매일 같이 술먹던 친구가 대전으로 돈벌로가고.. 지금 전화해서 술좀 그만쳐먹으라 하네요.. 내 걱정해 주는 친구 참 좋네요..
그카이 그런 친구가 계신 겁니다.
부럽습니다.
미리내님 좀 줄이세유
즐밤 보내세요
조은밤 보내세요!!!
어제밤에 친구녀석들이 전화가 왓는데 7년을 못본 한녀석이 종양제거 수술을 받앗다네요ᆢ
그녀석 어떠냐ᆢ하니
감기걸려 병원 갓다왓다ᆢ
니도 감기 조심하래이ᆢ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