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per Limit(상한온도) 표준체형의 남성이 후드와 지퍼를 열고 팔을 침낭 밖으로 내놓은 상태에서 많은 땀을 흘리지 않고 잘 수 있는 온도.
Comfort(쾌적숙면온도) 표준체형의 여성이 긴장하지 않고 편안한 자세로 기분좋게 잘 수있는 온도.
Lower Limit(제한 숙면온도) 표준체형의 남성이 웅크린 자세로 깨지않고 8시간을 잘 수 있는 온도.
Extreme(극한 내한온도) 표준체형의 여성이 6시간동안 저체온으로 인한 사망의 위험을 피할수 있는 최소 온도
그날씨에 그 침낭이면 6시간이면 얼어죽을 수 있다 그렇게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내한온도보다는 쾌적숙면온도가 더 중요합니다
하지만 하이엔드급의 침낭들이 아니면 쾌적숙면온도를 잘 표기하지는 않습니다
차에서 침낭을 사용한다면야 크게 상관없겠지만
밖에서 침낭에 주무신다고 할때
저 내한온도를 그대로 믿으시면 큰일 날 수 있습니다 ^ ^
저도 동계 낚시와 차박을 위해 거금을 들여서 국산 우모 침낭을 사용했었습니다.
(준xㅜ 써밋 마스터 B)
그 당시 할인에 할인을 해서 오십 몇 만원 주고 산 기억이...
거기에 코x롱 우모바지, 살x몬 우모자켓
방한에만 돈 백만원 우습게 사용했었습니다.
결론은 습기에 장사 없다입니다.
우모의 경우 보통 상황에서 정말 따뜻하고 좋지만 오랜시간 앉아 있을 때, 허벅지나 등과 같이 눌리는 부분에 보온력은 거의 없다 생각하셔야 합니다.
그렇지 않더라도 기본적으로 몸에서 나오는 땀과 습기로 인해 우모의 숨이 죽어버리면 이 또한 보온력을 감소시킵니다.
관리도 힘들고, 세탁 한번 잘못하면 보온력은 1/2은 그냥 사라집니다.
결국 몇 번 사용하지 못하고 전부 분양 후 지금은 프리x리프트 사용합니다.
침낭도, 옷도 모두
고어텍스 외피를 사용해야 해서 무겁고, 뽀대도 나지 않지만
그래도 오랜시간 앉아서 낚시를 할때나 차박을 할때 보온력이 꾸준하게 유지되서
전 오히려 이 제품들이 맞더라구요~
저렴한 솜침낭도 취침전 보온 물병이나 핫팩 몇 개 넣고 자면 더워서 못자기도 하니
거금을 들여야하는 만큼 충분히 알아보시고 구입하시길~
침낭은 평생쓰신다 생각하시고
좋은제품 구입하시길 추천드립니다
동절기 출조시에 텐트에서 주무실 때 사용 하실건지요?
아니면 차박용인지??
정확히 용도를 말씀해주셔야 할것 같습니다!!
거위털 침낭은 관리가 힘들고 가격도 너무 비싸서 비츄입니다. 캠핑용품 검색해보시면 저렴하면서도 좋은 제품 많습니다.
예를 들어 저는 한 겨울에도 출조를 합니다. 차박을 합니다.
차량내부 조수석과 뒷자리에 접이식 침대를 설치합니다.
대쉬보드부터 뒷자리까지 일자로 수평으로 설치됩니다.
자충매트를 깔고 침낭으로 잠을 청합니다. 시동은 걸지 않습니다.
사용하는 침낭은 콜맨 머미형 사용합니다.
콜맨 찾아보시면 충전재는 “콜로썸”이라는 재질입니다.
내한 온도는 -18도입니다. 머미형이라 얼굴만 노출됩니다.
5년째 잘 사용 중입니다.
거위털 침낭보다 가격 저렴, 관리 쉽고, 세탁도 물빨래 가능, 내한 온도별 다양한 제품이 있습니다.
참고로 국산이나 수입산이나 거위털 침낭은 사용하다보면 털뭉침, 빠짐이 문제 입니다. 국산 제품은 내한온도를 표기 안한게 대부분입니다. 비용, 관리, 사용용도를 고려하시고 선택하세요.
침낭은 내한온도 영하 15도 이하로 사용 가능한 제품으로 구매 하는것이 좋습니다.
연하 15도 이하는 극한 온도로 분류됩니다. 그럼 인공 충전재나 거위털이나 무게차이 얼마 안납니다.
좋은 제품 선택하시고 안출하세요!!
오리털 거위털 침낭은 털빠짐과 관리 등이 힘듭니다
가성비도 떨어지고요
저도 콜맨 인공충전재 제품 사용중인데 가성비 양호합니다
히말라야 가지 않는다면 충분합니다^^
텐트나.차박용으로.사용할려고합니다,
가격대는40~50.정도.생각하고있습니다.
가벼우면서.따틋 한거.ㅋ
빤수입고.쏙들어가서.꿀잠.잘수있는거요.????
가격 차이만 엄청나지요.
오리털이냐 거위털이냐 보다는 내한온도와 커버 재질이 더 중요합니다.
땀이 차면 추워집니다.
텐트나 차박이시라면 오리털, 거위털 침낭 사지마세요.
콜맨 콜로썸 충전재인 내한온도 영하18짜리 있어요.
가격은 직구하면 7~8만원이고, 옥션이나 G마켓 등에서 사면 10~12만원 입니다.
사진상 -9도 짜리는 6~7만원이고요. -18도 짜리는 10~12만원 합니다.
이너웨어 아래위로 입고 침낭에서 주무세요.
침낭 속에서 땀이 나기 때문에 맨살이 침낭에 그대로 닿으면 좀 그렇겠죠??
자주 세탁하면 되지만...
침낭이라는게 자주 세탁하면 보온성이 떨어집니다.
사용후 뒤집어서 햇볕에 말리시면 오래 사용할수 있습니다.
물세탁은 일년에 한번정도만 하시면 됩니다.
때만 없다면 뒤집어 말리기만 하여도 굳이 세탁 안해도 됩니다.
세탁기에 돌리면 안되고 중성세제 넣고 물에 한시간 정도 불리고 손으로 살살 문지르는 세탁하세요.
EN기준이긴 합니다만
Upper Limit(상한온도) 표준체형의 남성이 후드와 지퍼를 열고 팔을 침낭 밖으로 내놓은 상태에서 많은 땀을 흘리지 않고 잘 수 있는 온도.
Comfort(쾌적숙면온도) 표준체형의 여성이 긴장하지 않고 편안한 자세로 기분좋게 잘 수있는 온도.
Lower Limit(제한 숙면온도) 표준체형의 남성이 웅크린 자세로 깨지않고 8시간을 잘 수 있는 온도.
Extreme(극한 내한온도) 표준체형의 여성이 6시간동안 저체온으로 인한 사망의 위험을 피할수 있는 최소 온도
그날씨에 그 침낭이면 6시간이면 얼어죽을 수 있다 그렇게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내한온도보다는 쾌적숙면온도가 더 중요합니다
하지만 하이엔드급의 침낭들이 아니면 쾌적숙면온도를 잘 표기하지는 않습니다
차에서 침낭을 사용한다면야 크게 상관없겠지만
밖에서 침낭에 주무신다고 할때
저 내한온도를 그대로 믿으시면 큰일 날 수 있습니다 ^ ^
(준xㅜ 써밋 마스터 B)
그 당시 할인에 할인을 해서 오십 몇 만원 주고 산 기억이...
거기에 코x롱 우모바지, 살x몬 우모자켓
방한에만 돈 백만원 우습게 사용했었습니다.
결론은 습기에 장사 없다입니다.
우모의 경우 보통 상황에서 정말 따뜻하고 좋지만 오랜시간 앉아 있을 때, 허벅지나 등과 같이 눌리는 부분에 보온력은 거의 없다 생각하셔야 합니다.
그렇지 않더라도 기본적으로 몸에서 나오는 땀과 습기로 인해 우모의 숨이 죽어버리면 이 또한 보온력을 감소시킵니다.
관리도 힘들고, 세탁 한번 잘못하면 보온력은 1/2은 그냥 사라집니다.
결국 몇 번 사용하지 못하고 전부 분양 후 지금은 프리x리프트 사용합니다.
침낭도, 옷도 모두
고어텍스 외피를 사용해야 해서 무겁고, 뽀대도 나지 않지만
그래도 오랜시간 앉아서 낚시를 할때나 차박을 할때 보온력이 꾸준하게 유지되서
전 오히려 이 제품들이 맞더라구요~
저렴한 솜침낭도 취침전 보온 물병이나 핫팩 몇 개 넣고 자면 더워서 못자기도 하니
거금을 들여야하는 만큼 충분히 알아보시고 구입하시길~
저는 침낭 4개 입니다. ㅠ
여름 ,봄가을,겨울용
겨울용은 한겨울에만 사용하고 요즘은 가을용에 방수포 덮습니다.
단 침낭커버 가격이 20가까이 합니다
오리 거위도 아껴줍시다.
먹을땐 먹더라도 고통은 주지 말아야 TT
상질의 좋은 털 채취를 위해 살아았는
오리, 거위 잡는거 동영상 봤는데...불쌍합니다.
그이후로, 저는 오리, 거위털 제품 취급 안합니다. 주리주리같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