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방면에 전문가님들이 많으셔서 문의좀 드립니다저희집에 벵갈 고양이를 키우는데요,집에 충전기선은 물론이고 선이란 선은 다 물어뜯어서 골칫거리입니다.오늘아침엔 값비싼 키보드의 선을 싹뚝 ㅠㅠ 그래서 말인데요,케이블에 감는 좋은게 있을까요? 전기상점에 가보니 재질이 부드러워서 효과가 없을듯 합니다.좀 딱딱한것이나 금속이 있는 보호케이블이 있을런지요?
아...아닙니다.
고수님 나오세효~~!!!
물어 뜯을때마다 손들고 벌을 세우면 어떨까?
대화로 푸심이.........예!!!???......@.@""
맨소래담같은거요
파스냄새를 엄청 싫어하긴 합니다
매번 그렇게 바르기도 그러하지만
한번 해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울집냥이도 컴터 뒷편에 들어가서 여러 전선을 물어뜯어 데미지 입은곳이 몇군데 보입니다
여러 방법을 고려하던중 전 컴터 근처에 물을 담아둔 분무기를 비취해두고
컴터 근처만 가면 얼굴에 뿌렸습니다.....
지금도 근처만 가면 분무기를 보여주기만 해도 얼씬도 안합니다만
다른 놀잇감을 자주 만들어 주어야하는 전제가 필요합니다....
좋은결과 를 얻어 아름다운 동행이 되길 응원합니다.
그래서인지 도무지 말을 안들어요
벌로 때리거나 굶기면 학대라고 그러니 꿀밤이나 한대 먹이거나 간식을 안주거나 합니다.
하지만 그때뿐이에요...ㅎㅎ
고양이가 물을 참 싫어하죠
감사합니다
가느다란 케이블을 감아서 사용하는
금속으로된 제품은 없을겁니다.
윗분들 말씀대로 고양이가 싫어하는 냄새를
바르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일만 많겠죠?^^;
일만 많겠죠?^^;
그안에 여러가닥을 넣어보심이 어떨지요?
고민좀 해봐야겠습니다.
답글달면 수초사랑님께 한소리들을것
같아서 패쑤ㅡㅡㅡㅡㅡ
할래니까 서운해서 ㅡㅡㅡ
기냥 냥이 입에다가 재갈을ㅡㅡㅡ
이크ㅡ=3=3=3
자기 본분을 망각 하고 주인을 힘들게 하는군요.
우리집에도 본분을 망각하고 절대 안 짖는 강아지가 있지요.
모르는 사람도 반갑다고 나 집에 올 때랑 똑같이 반갑게 맞이 합니다.
그런데 이녀석이 돌변을 할 때가 있어요.
고양이만 보면 돌변 합니다.짖기도 하고요.
개를 같이 키우면 해결 됩니다.
새끼 고양이 땐 물려 죽을수도 있는데 큰 고양이는 절대로 개에게 잡히지 않아요.
맨날 개밥 훔쳐 먹고 개를 놀리고 다닙니다.
개 놀리는라 말짓은 안 하지요.
놀이기구많이사주세요
생각보단 비싸지 않습니다
메터로 판매합니다 옥션에서
무엇이듯 척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