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의 일도있었는데 또 아무생각없이 글올린점 깊이 반성합니다..
또한 제글에 기분 상하셨을 분들께 다시한번 사과의 말을 전합니다..
지인의 말씀처럼 제가 바쁜일상에 너무 예민해 졌던것같습니다..
탁이아빠 앞으로 글올리는것을 최대한 자제할것이며..
간혹 올리더라도 저 개인적 사항보다는 모든 월님들의 공통적인 사항들을 올리겠습니다..
저로 인해 기분상하셨다면 다시한번 사과드립니다..
언제부터인가 하루의 시작과 끝은 당연히 월척지가 되어버린 저를 발견합니다..
월척을 사랑합니다.. 월척에서 만난 월님들을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탁이아빠 굉장히 유쾌하고 밝은사람입니다.. 너무 미워하지 않으시길 부탁드립니다..
또 한주의 시작입니다..
모든 월님들 항상 행복하시고 즐거운 한주가 되시길 기원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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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글이 더 예민한것 가터~~
짬내어 휴식을 취하고
에너지 충전해서 더 씩씩한 모습을
기대하겄습니다 ^^
탁이아빠님도 기분좋은 한주 시작하세요~
사과를 드립니다. <--> 감 사드리고 오너라.
'감'이나 '사과'는 가을에 나오니가 뭐.
저역시 많은것을 뒤돌아봅니다.
요 하래 확률님에 글이 내 마음에 와 닫습니다.
""사람에 사귐과 인연은 모름지기 무거울수록 좋다는것을요.""
하루하루 바쁘게 그리고 열심히 살아가는 님을 보면 참 좋습니다.
요번주도 대박 나시고 건강 기원합니다.
월척 보는게 스트레스가 되면 안됩니다
저 역시 하루 종일 드나들고 때론 게시판 도배도 합니다만
너무 게의치 마십시요
인터넷 활동 하다보면 이런 저런일 많습니다
초기에 왕성했다가도 곧 시들해지기도 하구요
보는 사람들도 너무 탓하지 마십시요
대신 올리는 글을 적당히 분배하고 성의있게 쓰시면
호응을 받을수 있을겁니다
너무 마음 상해하지 마십시요
전에 어떤 월님이 올리신 글중 "모두가 다 나를 좋아하게 만든다" 뭐 이런 내용이 있던데 정말 남들이 전부 날 좋아하는것을
바란다는것이 지극히 이기심이란걸 느꼈습니다..
탁이아빠님의 이런글 저런글 모두를 좋아하는 월님도 많습니다..
넘 스트레스 받지 마세요.. 남을 지독히 배려하는 사람 좋지 않습니다.. 상처 입습니다..
그냥 스리슬쩍 넘어가세요.. 저처럼...
그냥 과정 아닐지요 .너무 갑자기 좋아하는 대상이 되면
많은 부작용도 초래 합니다.
온라인에서 많이 보았지요 .ㅎㅎㅎ
찬찬히 좋아하세요 .
그리고 닉네임이 기쁜하루 이신데
왜 자꾸 탁이아빠라고 하시는지요 ?
시간되시면 답변 바랍니다.
사실 자게에서 공통적인 관심글이라는게 뻔한글..아닌가요.^^
구지 눈치 볼거 없습니다.
탁이아빠글을 읽어서 기분 상하시는 분이 없다면야...^^
자게에 읽을거리를 주는 것도 어디인데요.
글하나 올리면 근 몇백명이 읽는데 댓글은 고작 서너개..
댓글하나 다는게 부담스런 그분에게 구지 눈치보며 글쓸 필요가 있을까요?
얼마전부턴가 님이 이곳자게판에 글을 많이올리시드라고요..
누군가에게 욕먹고 탈퇴한다고할때..그럼 그렇지했읍니다
온라인에서 열심히 활동하고 재미나게 지내면 어디선가 돌맹이 날아오더라구요..
댓글하나가 무서우시다면 조금자제하시고 개의치 않는다면 지금처럼 열심히 즐기시는게 좋을듯 싶네요..
전 개인적으로 뻔한 낚시관련글보다도 살아가는 모습을 진솔하게 표현하는게 더좋던데요..
전 막말로 설쳐도 욕않합니다..
탁이아빠님 마음가는대로 하시길 바랍니다
너무도 충격이셨나봐요;;;
일부러 밑에글도 읽어봤는데 아무내용도 아니던데요^^
때로는 흘려버리는것도 좋습니다 낚시는 낚시일뿐
더불어 월척도 월척일뿐 단지하루라도 안들리면 이상해서
나도모르게 클릭하고 지금도 잠깐휴식시간에 댓글을 답니다^^
건강유의하시고 행복하십시요^&^
글쓴 사람은 "아"라고 썼지만 읽는 사람이 "어" 라고 읽을수도 있으니깐요..
너무 심려 마시고요 남한테 상처 주는 글만 아니면
괜찮은 곳이 자유게시판 이라고 생각 합니다..
지금처럼 쭉 부탁드려요
19금이라 해도 요즘 뭐 그정도야 19금도 아니죠
기다립니다 오려주세요
팬으로부터~
갱산오소 이슬이 한사발 드리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