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11월5일, 인터넷 홈쇼핑물을 통해서 레저/낚시용품을 구매하였읍니다.
그런데, 이 2016년11월10일,물품이 배송되던중에 업체측의 주소지 오기재로 인해서 중간에서 그만 오배송되고 말았습니다.
근데,원래 구매상품을 구매한 구매자에게 택배송이 배송되어야 할 물품이 업체측의 주소 오기재로 인해서 본 구매자의 주소지인 xx시 xx구 xx로xx번길xxx-xxx호로 배송되어야할 물품이 xx시 x구 xx동 xxxx아파트xx동x호로 오배송이 되었습니다. 구매자 이름과 연락처 및 주소가 버젓이 다른데,이 주소지로 오배송이되어버려 그 즉시 그쪽 관할지역 택배기사에게 연락을 해서 재수거 및 재배송요청을 하였고 본사 지정택배사인 xx택배 고객센터로 연락하여 이에관한 요청을 재요청하기도 하였습니다.
결과를 기다리는데에는 2~3일이 걸리고 개인이 착불금으로 해야한다면서.. 거의 1주일을 기다려도 아무런 연락이 없길래 다시 고객문의와 지정택배사 고객센터 홈페이지를 통해서 재요청 및 재수거요망을 신청하였으나,역시 아무런 연락은 없었읍니다.홈페이지 답변은 수일내에 처리하겠다는 아무런 의미도없는 그런 영양가도없는 말들만 주저리 널어놓기만 할뿐 이에대한 뽀족한 대책은 이미 물건너간 뒤였습니다.
관할택배사로 연락을 취해서 상항을 알아보니 그 택배기사가 그 다음날 오배송물을 재수거하러갔을때는 이미 물품을 개봉하여 모든것이 재수거가 불가피한 상항이라고 하더군요.
주소지외 구매자 이름이 아니면 도로 반송이나 반품해야되는게 아닌가요?
요즘은 주소가 맞고 이름과 연락처가 달라도 자기것으로 받아들이나요???
자기가 정말 그 상품을 구입했는지??안 했는지도??생각도 안하고서....
그리고...
그쪽의 당사자는 제가 그곳의 아파트에서 거주한적도 또 그 아파트가 언제 어떻게 생겼는지도 모르는데 제가 거기 살다가 다른곳으로 이사를 갔다는 얘기를 했다는군요.구매자의 이름조차도 자기 이름이 맞다고 했답니다.
그래서 제가 그 관할 택배사 기사에게 그러면 어느 한쪽에서라도 배상을 하던지 해서 일을 마무리시켜야하지않겠냐고 했더니 몇분정도 머뭇머뭇거리더니만 자기말도 그렇게해야되겠는데....하더니 자기쪽에서 택배물품에 관한 변상을 해 주겠다더군요.가격이 얼마냐고하기에 이래저래 15,000원이면 된다고하면서 저의 계좌번호를 유선상으로 가르쳐줬는데, 벌써 5일정도 지난 지금까지도 입금조차되질않고 있는실정이고,홈쇼핑물 을 통해서 거래한 xx낚시(xx시 xx구소재)측에서는 계속 이 사실에 관해서 재배송을 해주겠다고만합니다.이에관한 문의만 할때마다 재배송 해주겠다는 답변뿐이었읍니다.
비록,물품가격은 얼마되진않습니다만...
이런 상항에선 월님들께서는 어떻게들하시나요??
월님들께서는 이런 상항을 그저 수수방관한채 묵인하고
마시나요??
이미 그렇게 한 사람은 흥이나서 룰루랄라하고 있겠지요??
값비싼 아파트에 살고 그에비해 값비싼 자가용을 몰고 다닐정도면 고작 이런 얼마안되는 사소한 물건에 눈독을
들인다는게 어찌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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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 오배송은 구매자의 잘못이 아니기에
구매취소 하시면 해결 되거나,
판매업체와 택배 회사와의 분란이기에,
판매업체에서 해결보라고 두고
똑같은 같은 상품 다시 배송해달라고 하시면 깔끔한데요.
여하튼, 잘 해결되시길 바랍니다 .
근데,맨처음 구매상품에서 상품하나가 불량이나서 사용할수없는 상태가 되어서
처음에는 구매 취소/교환요청을 했었는데, 업체측에서 다시 그와 같은것을 보내주겠다고해서 구매취소를 해제해버렸읍니다.
그런데, 두번째 배송시에 업체측에서 이에관해서 재배송을 하였다기에 운송장번호를 알려달라했더니, 아닌게아니라
저의주소지가 아닌 제가 사는곳에서 거의40~50분정도 걸리는 주소지로 오배송이됐지 뭡니까.
그래서 그 당시 당장 그쪽 주소지 관할 택배기사에게 연락을 취해서 재수거 재배송을 요청을 했던거죠.
저도 이일에 대해서 몰라서 이렇게 나간게 아니었습니다.
저의 사비를 부담하고서라도 재수거 재배송요청을 했었습니다.약간의 시간이 걸릴더라도 말입니다.
그 요청을 하게되면 2~3일 안으로 재배송이 가능할거같아서죠.
이런 일은 거의 다 아는 사람들은 다 알겠지만, 그때 저는 그 물품을 빨리 받아야할 사연이 있었습니다.
낚싯대 부품을 받아서 수리하여 출조하기로 된 상태였거든요.
그러다보니 이일이 이렇게 되어버린겁니다.
하기사 그들이 이 사실을 알기엔 막무하지만요.
그냥 그 최초의 배송 물품 뿐입니다...(결제금액)
배송 지연으로 생긴 보상은 배송비뿐입니다...(그조차도 %의 책정)
위와같은 경우의 피해사례는
앞으로 일어날수있는 확률이 높기에... 이 글을 읽는 회원분들 모두에게
방법을 알려드리려는 뜻의 답글이였습니다.
미소님의 경험으로 행여나 비슷한 경우의 배송문제가 발생한다면...
현명하게 대처하시는 회원분들이 생기겠지요...
하드락님의 말씀대로 이 모든것들은 배송업체측의 잘못입니다.
저도 그걸 모르는건 아니었습니다.
생전 이런 이일은 생기지도 있지도 않았었는데,업체측의 말로는 이래저래 일이 꼬이다보니 그랬다네요.
이일 꼬인거랑 배송하는거랑 무슨 관계가 있다고...
개인적인 일이 꼬였다는건지??아니면 업무상의 일이 꼬였다는건지??
앞으로는 좀 더 나은 진리로 처리해 나가겠읍니다.
정신이 나간 업체네요.
제가 다 화가나네요.
일단 판매처에 취소 처리 하면 한 일주일 걸리는데 다른건 신경쓰지마요.
아무래로 그런것 같죠??
정신이 나간 업체인것이 분명한것 같습니다.
구매자에겐 아무런 연락도 해주지도 않으면서 '연락드렸읍니다'혹은 '연락드리겠읍니다'라는
문자는 많이 보내놓고서는 언제 구매자에게 전화연락을 해 줬다는건지??
어느 다른 구매자랑 연락한것을 착각하고서 그런건지??아니면 정말 정신이 어딘가 좀...되서그런건지??
구매자가 전화통화를 하려고 업체에 연락을 취하려면 이미 다른곳과 통화중이라고 메세지가
나타나있고 그렇지않으면 아예불통인경우도 있다간 혹,내대번중에 가까스레 통화가되고 그런후에 다시 통화가 불가능하고요...
문의를 하면 그에답변은 전화보다 더 잘해주고요.
아무래로 그 업체는 어딘가 좀 문제가 심각한것 같은데...
예전엔 이런 이일 없었다고했더니 혹시 업주가 바뀌었냐고 했더니 되받아서 자기들도 이런일이 없었다네요.
이런이일 없었는데 왜??이런이일 생길까요??
아무런 영야가도 없는 소릴...
아무래로 그런것 같죠??
정신이 나간 업체인것이 분명한것 같습니다.
구매자에겐 아무런 연락도 해주지도 않으면서 '연락드렸읍니다'혹은 '연락드리겠읍니다'라는
문자는 많이 보내놓고서는 언제 구매자에게 전화연락을 해 줬다는건지??
어느 다른 구매자랑 연락한것을 착각하고서 그런건지??아니면 정말 정신이 어딘가 좀...되서그런건지??
구매자가 전화통화를 하려고 업체에 연락을 취하려면 이미 다른곳과 통화중이라고 메세지가
나타나있고 그렇지않으면 아예불통인경우도 있다간 혹,내대번중에 가까스레 통화가되고 그런후에 다시 통화가 불가능하고요...
문의를 하면 그에답변은 전화보다 더 잘해주고요.
아무래로 그 업체는 어딘가 좀 문제가 심각한것 같은데...
예전엔 이런 이일 없었다고했더니 혹시 업주가 바뀌었냐고 했더니 되받아서 자기들도 이런일이 없었다네요.
이런이일 없었는데 왜??이런이일 생길까요??
아무런 영양가도 없는 소릴...
배송이됩니다.
그래놓고하는 말이 뭔지아십니까??
받은 물품은 그냥 그대로 쓰고 지네들이 다시 그와 같은 제품으로 보내준다는것도 받아보면 속속들이
모든게 불량품 천지삐까리만 보내지 뭡니까??
어디,제대로 쓸수없는 그런 제품만 계속와요.
겉보기에는 새제품이고 지네들은 보낼때 신경써서 보냈을지언정 받아볼때는 이미 불량품인데,어디다가 어떻게 써란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