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살이 다 보이네요..
1년전에 후배에게
하이박스 안에 예쁘게 만들어줬는데.
오늘 낚시가서 보니
하얀통이 완전히
까마귀가보면 할배요
할정도로 더럽어서 뺏들어와서
통만 갈았습니다.
뭐 새거 만드는거보다.
더~~빡세더군요..ㅎ
이쁘쥬~~~

1.짠지를...
2.담았으면...
3.좋았을것을...
4.횐님들 놀라지 마세요...
5.전 단지 산수부린님 흉내를 냈을뿐...
통 색깔이 이쁨니다..
그리고 잘 만드셨네요..
전 만드는 손은없고 구입하는 손만 있어서리..
부럽습니다..
가심이 찔리갰죠.
혹시
Led등 만드신적이 있으신가요?
어찌 어찌해서 등이 제게로 왔는데
파뱅 통을 보니 생각이 나서요.
조런건 쓰본적이없어서리ㅡ^^
1.B접점...
2.님...
3.번호표 달고...
4.점점점...
5.댓글 달기가 쉽지 않죠.
6.수고 하셨습니다.
얼굴 잊어버리겠습니다.
올 봄엔 어찌 기회를 만들어 보시자구요.
불...만든적 있습니다..ㅎ
효천..선배님..
연통한번 주세요..ㅎ
14.5볼트 정도로 해서
만들어 볼 생각이 없능교?
부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