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시적에 나도 저정도는 껌이였는데...ㅎㅎ
슬로모션 머찝니다~~
어분좀 뿌리고 투망 던지면 먹을만큼 잡고했는데유..
투망이 금지됬으니..죄끔 아쉽네요 쩝
이박사님 어릴때 저랬구나....
저정도 던졌으니 두바이땅을 사지...ㅋ
이박사님의 "휘리릭" 이
저거였군요...ㅜ.,ㅡ
진짜~~
멋지네요~~~~
전 던지면 뭉티기 였는데...^^;
부럽~
투망 연습 하셨군요..;
지금 보다 훨씬 슬림 하시네요..^^
그림 멋지네요..
멋있네요..
1.아주 잘 던지네요.
잘펼치고 동시에 착수 해야된다 배웠습니다
이박사님 투망질 보다 2수 아래로 보입니다 ^^
이박사님 뭐없슈~
근데 실제 현장에서는 허벅지까지 물이 차 있는 상황에서 해야 하는지라
저런 자세로는 힘들지요
기술이죠^^
이제는 1미터 앞도 던질 자신 없습니다
돌붕어의 한 겨울 맛은 드셔본 분은 아주 좋아합니다.
늦 가을에 강 바닥을 큰 돌을 치우고 미리 자리를 (바닥 거칠기) 만듭니다.
언덕 진입로 진동에 의한 고기 도망을 막고자 소리 나는 자갈등을 치웁니다.
겨울에 투망 몇 시간전(해 지기 전) 에 준비된 밑밥을 투척합니다.
밤에 강가의 언덕부근에서 투망을 투척 준비된 상태로 야전보행? 하듯이 아주 느린 속도로
다가가 투척합니다.
빛이 달, 별 이외엔 없어서 주변 지형 지물과 멀리 나무 산을 보고 방향과 거리를 가늠합니다.
그리고는 거두어 들이는 줄의 손 감각으로 투망속 고기많고 적고 크고 작다를 느낍니다.
이상은 소중한 추억으로 간직하고 있는 본인 이야기입니다.
사용하였던 투망은 수작업으로
제작된 것입니다.
목포가서 실 사와서 기등에 손잡이 줄
묶어놓고
한코 한코 나무 바늘로 엮어 나갑니다.
납을 숫불에 녹혀 석고에 부어 추를 만들고
쌩 감을 따서 염료(?)로 "물들인다"라고
합니다. 건조 후 사용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