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여름 충북 저수지 상류에서 차타고 지나는길에 투망질 목격 크락션을 울리고 일단 멀리서 육성으로 경고했죠. 투망질 하지말라고 저도 볼일이있어 한시간후 다시와보니 여전히 투망질 농어촌공사에 전화 담당曰 : 불법아니다. 해도괜찮다 순간 꿀먹은 벙어리됐음
불법이라던데..
아닌가...음
저도 치러 가게요.
벌금냅니도~~~
아닌가
암튼 하모 안됩니더~~~
내괴기 내놔라!!
거 어디래요 화악 디지버 버릴꼬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