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이는 이제 고3인데 스스로 판단할수 있을때 직접 결정하라고 아직 안했습니다.. 대학 들어가면 지가 하겠죠?ㅎㅎ
저희집 애도 안해줬습니다.
병원갔었찌ㅡ.,ㅡ;
누군가
좋으라고
하는거죠.
그 판단은 스스로 하도록
남겨둡시다.
무분별한 조기포경은
병원과 의사만 득이죠.
x까고 자빠졌네
난리를 치더니만...ㅡ.ㅡ
누구 말이 맞는 건지......
나올때 엉아들은 컵라면으로 뚜껑(?)을 씌웠는데 자기는 일회용 커피컵으로 덮었다고...ㅍㅍㅍㅍ
이쁘게 잘되었던 기억이......그누미가 어느덧 자라서 아들, 딸낳고 잘살고있다우...........
요즘은 집에서 매일 샤워하니까 그닥 맞지않는 얘기죠
못키워서들 안달인데
껍데기라지만 조금이라도 더 붙어있으면 그만큼 이득이 아닐까요 ㅋㅋㅋ
서양에서는 유태인과는 그것에 대한 만족을 기대하지 말라는 말이 있다죠,
그래서 그런가 20분을 못넘기네요. 돌파리한테서 하는 통에 너무 바짝 짤라서 5센티 손해봤습니다(수술에 쫄아서 쪼그란든건데 18름).
종이 컵 구녕 뚫어 ㅋ~~
너~무 시간이 안가서..
잠시 외출하고..
..
의무실에서는..해바라긴지..머시기를..
특별시술해주겠다고 꼬셨지만..
무서워서 병원으로 갔지요..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