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터™ (175.♡.36.55)
쳇! 다들 쫀쫀하시기는~.
저는 못잡는다에 제 순결한 꼬치를 걸겠습니닷!
[신고하기]
14-09-11 18:52
...........................................................................................
위의 글을읽고....
대한민국 건국이래 젤루 열씨미 쪼았습니다.
그리고,
하늘은 저를 버리지 않으셨다는.....
죤말루 할때 꼬추 내놓으셔!!

신갈 거시기 Collector 주다야싸 선배님!
감동의 물결이
제 대퇴부를 지나 목구멍을 탈때
입에선 탄성이 터졌으며,
심장을 거쳐서는
두손을 번쩍들게 맹글었슴미도.
주다야싸님!!!!!!!!
만쉐이~~~~~~~~~~~~~~~~~~~↖(^o^)↗
풋~~~~~
ㅎㅎㅎㅎ````
배꼽 바지겠습니더...
지꺼 보다는 훨~~~신삐니 택배로 쪼옴 안될까요
조각칼로 깎아서 함 마차 보겠심더,
올 밤엔 케밋불도 밝겠다...
근데 하~두 쪼맨해서 돋보기 큰거 쓰시고 작업하셔야할듯 싶습니다.
나마
이런
풍선 껌
터졌슈 3초...
피러선배님 난리났네 ㅎㅎ
걸게 따로 있지 ㅋㅋ
진짜 우짜노
없어 보이시겠군요.
텨ㅡㅡ33333
헌데 피러님이 안나타나실것 같습니다
왜 나타나남요 ....ㅋㅋㅋ
붕어 이쁘게 생겼네요~~
또다른 면모를 보이십니다ㅡㅡ
거 필요해요?
이 이 방이 아닌게벼... ㅡ,.ㅡ"
어찌하실라꼬 ~~그걸 내걸었대요 ㅎㅎㅎ
"저는 못잡는다에..."
야싸님이 아니라 본인!
쪼옴~.
최선 다하셔서 깊은 감사 드립니다 ↖(^o^)↗
못써서 버린거 였군요......쏘리
안디낀여?
피뤄님 그것은 제낌미더 ^^
순결한 꼬치랍니다.
낭중에 꼬치집 내신다나 어쩐다나...
순결한 xx탕도 있다는데요.
걍 있던데 달아놓아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