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08월 22일 금요일..
찌좀올리지로 출조했습니다.
금일은 토종터로 옥수수, 새우, 참붕어로 유혹해봅니다..
금일밤에는 뜰채를 사용할 수 있기를 기대해봅니다..
저희 자리입니다..
화이팅 하겠습니다..

튼실한 언냐 보쌈하시길 기원합니다.^^
거기서는 오른쪽 나무밑 연안에서 1.5메타 안쪽으로
새비 굴빡한거 한마리 꼽아서 던져노으세요~
한덩거리 나올겁니다
초절정고수 이며 영웅 이자 또 거장의 신의 한수
로데오ㅡㅡㅡㅡㅋ
보쌈 먹고싶습니다..쩝..
킁거 하시길....
토종탕에 왠 녹조래유?
으~~~더러!
*그냥 자는게낫지* 아닌가요?
같습니다만
감사합니다..초저녁에 식사하고,
지금 시작합니다..
통화해서 조언 받았습니다..
ㅋㅋ
감사합니다..
실력이 없어 양으로 승부합니다..
어렵습니다..사람이
키운 붕어는 잘 봤습니다..
밤길 운전 조심하세요..
이쪽은 원래 그래유..
아..힘들다..커피 사줘유..ㅋㅋ
요즘 소박사님 덕에 많이 배우고 있습니다..
다음번엔 저도 15박..정도 해보겠습니다..
도움 많이 되고 있습니다..선배님
큰 님 안아보시길~~~~~^o^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어차피 꽝입니다..뭐..
아시잖아요..빳데리..ㅋㅋ
와룡산하마님으로 정정합니다..
죄송합니다..
절대는 없다 합니다ㅋㅋ
올려라..올려라..ㅋㄷㅋㄷ
금일 널은 칸수는
36 38 38 40 34 42 36 40 34 44 32
요렇게 널어 봤습니다..
새물은 좌측..들어오구..오른쪽은 돌구 합니다..
저녁은 자셨어요?
제가 잠수혀서 말뚝 심거습니다..
걍 푹 주무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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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은 지발 좀 피하시이소~~~~ 푸하하
아니..그게..
금일은 안자겠습니다..
아~~~침낭이 차에 있습니다..ㅋㅋ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꽝..은 면해보겠습니다..
저녁은 자셨어요??
ㅋㅋ
ㅋㅋ..
시원하며, 물 흐름 소리가 너무 좋습니다..
버럭지들도 환영인사 나왔습니다..
선배님께서도 물에는 빠지지 않으셨음 합니다..
물론 꽝은 예의입니다..
지화자하셔요..
그럴까 합니다..
떨어진 고기가 크다고 하네요..
늦은 저녁 금방 먹었읍니다^^
이제 배도 부르고 잘랍니다 ㅋㅋ
새벽 타임볼려구요^^
눈뜨면 아침이면 곤란한데 ㅠㅠ
오후 6시로~~
옆에 빵횽 코골면서 자네요. . 확!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