왠 할아버지가 호숫가에 배를띄우고 낚시를 합니다.
할아버님이 병맥주를 한병 들고 계셨는데
호숫가에 떨어뜨립니다. 그 맥주병이 호숫가 바닥을 건들자 대지가 흔들리면서
약간의 틈이 발생합니다. 그 사이로 아주 오래전 멸종되었던 피라냐 중에서도 가장 악질적인 놈들이
그 틈새로 나옵니다... 때마침 호숫가 근처에서 축제가 열립니다...
시민들 피라냐한테 다 뜯기고 죽고 ...
엄청 잔인한 영화더라고요...
근데요.............. 영화를 보는 내내.............
대낚시로도 피라니야가 잡히면 어떤 느낌일까...
영화상으로 피라니야가 보통 5짜 정도는 되보였거든요 ..ㅋㅋㅋ
제가 낚시에 미 친건가요..
영화는 잔인한데 왜 ... 낚시가 하고 싶어졌는지...
요새 차타고 다니다가 물가만 봐도 설레입니다....
ㅠㅠ
- © 1998 ~ 2025 Wolchuck all right reserved. ▲TOP
진료는 의사에게 약은 약사에게 ..
이젠 피라냐 잡을 옥내림 채비를 연구해봐야 할듯..
5짜라면..!!!
놓칠수없죠 ㅎㅎ
근데 ...미낀 뭘로 하시려는 건가요??
설마........................-.-....
근데 ...미낀 뭘로 하시려는 건가요??
설마........................-.-....
짜붕님..말씀이 의미심장..ㅋㅋㅋ
저도 가끔 TV에 피라냐 나오는거 보며..
물속에 발가락 집어넣엇다 들어올리면 피라냐 물려있을까..상상할적이..ㅎㅎㅎ
나도 보러 가봐야겠다...ㅎㅎ
재미있드니?ㅎㅎ
근데 영화비가 일반영화보다 훨씬 비쌉니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