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대체 월매나 수입 했길래 먹지도 않는 어종에 금어기라니..... ;;;;;;; 다만~~~ 아직 홍어맛을 모르는 1인~~~ 두점먹었더니 하루죙일 트림에다 할때마다 냄시가... ㅡ.,ㅡ;;
못 먹는 사람들이 많으니
땡큐.
삼합 사진을 올려놓으시고~못드신다니...
저 맛난걸~~
비위가 약해서 그런지 구역질이 자꾸 올라와서 포기한 음식입니다.
코가 꿴거여~~ 제길!!!
ㅋ핑게삼아 오늘 한잔해야겠는데요~ㅎㅎ
없어서 못먹습니다.
칠레산이 국산 홍어맛과 가장 유사 하답니다.
수입산은 뻣뻣해서 먹으면 턱이 아파요.
침 꼴딱 삼켜요
먹다 남은거 싸가지고 와서
강아지에게 주었더니 도망 가네요
근처에도 안 옵니다
재고 쌓인 홍어 칠레에다 재수출 해부러~
코로나 끝나면 다시 수입해줄테니까,,,,
‘만만한 게 홍어좃이라’더니,,, 칠레한테도 호구잡혔나보네요.
홍어는 좋은데 냄새는 싫고, 냄새는 싫어도 홍어는 좋은데,,,
어디 부담스러워서 맘편히 먹것나, 참 나 환장허것네~
근데 홍어는 엄청 맛있슴!
홍어찜은 조금 먹습니다.
특유한 맛과 향이 매력적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