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히 책 한권을 읽게 되었습니다.
저에게는 이세상 가장큰 축복과도 같은 책이었고
신기하게 그동한 그렇지 않을까 하는상상의 내용들이 적혀 있어.. 소름이 돋을 정도였습니다.
잃어버린 소중한 물건을 찾은것처럼 기쁜마음과흥분으로 읽어 내려갔습니다.
지금껏 7 회독 정도 하였습니다.
그책의 제목은 ' 9일간의 우주여행' 이라는 책이며 미셸 데마르케 라는 농부가
쓴 책입니다.
책의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1987년 6월 호주에서 미셸 데마르케 라는 농부가 아름다운 외계인을 만나
티아우바 라는 행성에 다녀와 경험한 내용들을 기술한 내용들로 채워져 있습니다.
목차만 봐도 .. 눈을 의심하게 만드는 내용들로 채워져 있는데 다음과 같습니다.
1. 타오
2. 핵전쟁과 파멸
3. 지구 최초의 인간
4 황금빛 행성
5. 다른 행성에서 사는법 배우기
6. 7인 지도자와 오로라
7. 무 대륙과 이스터섬
8. 심령권 여행
9. 이른바 현대문명
10. 또다른 외계인과 나의 전생
11. 예수는 누구인가?
12. 성자들의 무덤
13. 귀향
목차만 봐도 .. 코웃음이 나올수 있을만큼 신기하면서 궁금한 내용들로 채워져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의심할 만한 내용도 없고 의심하고 싶지도 않지만
언론에서 그렇다고 해야 믿을수 있고,
과학에서 증명할수 있다고 해야 사실 이라고 믿는 우리에겐 다소 접근하기 힘든
내용들입니다.
이런 글을 쓰는 이유는 이런 귀한 책이 언론에 노출도 안되고 홍보도 안되니
찾아 볼수 있는 기회 자체가 없었기에 ..
도움을 드리고자 글을 씁니다.
직접 읽어보고 직접 판단 하세요
도서 추천 오랜만에 봅니다.
감사합니다.
잘 읽어 볼게요~^^
감사합니다~^^
목차제목만 봐도 흥미롭네요
저도 좋아하는 내용들인것 같아서 꼭 읽어볼께요
고맙습니다
느낌 올리겠습니다!!
이책을 읽어 보신다면..저와 같은 생각을 하게 되실거에요
지금 우리가 사는게 왜 힘들고 괴로운지
고통 스러울수 밖에 없는지.. 세상이 알려주지 않아도
스스로 깨닳을수 있는 내용들 입니다.
이책에서 가장 마음에 드는 구절이 하나 있습니다.
우리 인간이 왜 이 고통스런 삶을 살아 가야 하느냐,,, 하는 질문 입니다.
그 대답으로 위대한 타오는 말합니다.
스스로의 선택한 삶을 지켜보며 교훈을 얻는데 그 목적이 있다고 ...
님이 생각하시는 그런 거 맞습니다. ㅡ,.ㅡ
신이 외계인으로 치환된 버전이죠.
아니면 수메르신화의 아류버전? 정도 됩니다.
데니켄 정도?
저도 그럼..ㅡ.,ㅡ;
많은 책을 읽었는데...
덕분에 도서관 오랬만에 방문해 봐야겠네요..
선입견을 갖고 바라보면 아무것도 접할수가 없습니다...
다양하게 접하고 읽고 보고 생각 하십시오
어차피 판단은 개인의 몫입니다.
뭐보나 하고있었네요
탐정추리물을 좋아해서ㅎ
꼭 찾아봐야겠습니다
이책을 감명 깊게 얽었네요.
리쳐드 도킨스 ~~ 이기적유전자
제레드 다이아몬드 ~~ 총,균,쇠
죽기전에 이3권은 꼭 읽어보시길,,,,,,
과학의 서정시라 생각합니다.
명작 중 명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