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2년동안 낚시를 별로 못다닌 듯 합니다.
한동안은 미츤듯이 전국을 누비며 다녔는데...
많은 선배님들을 뵙기도 하고 친구들도 만나기도 하고..
많은 후배님들도 만나기도하고...
이제는 잊혀져버린 사람처럼 장비만 만지고 있네요...
한때는 어느 시골저수지에서 인생을 낚으시는 촌노가 부러워서
그리되고 싶은 맘이 간절했었는데...
이제는 현실로 다가온 시절이 되어버리는...
약간은 서운한 삶이 되어가네요...
올해는 낚시에 대한 추억은 없고
상처입은 야생 들고양이처럼 잔득 웅크린채로 삶의 한 귀퉁이를 차지한 듯 합니다...
내년에는 다시 선배님들도 뵙고 친구들도 그리고 후배님들도 다시 뵙기를 기대해봅니다.
ㅅㅐ해인사를 이글로 대신합니다.
선배님 친구들 그리고 후배님들 새해에는 원하는 모든것이 이뤄지시고
ㄷㅐ물상면 하세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내년에는 물가에서 뵙고 맑은물도 한잔해요~~~~^^
엄청 부러워 했던 그때가 다시 오기를
기대합니다.
우짜면 좋노?
올해도 국수를 못얻어묵네요
몸조리 잘하시고 물녹으면 함봐유
늘 건강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바랍니다.(__)^^
내년한해는 드럼과 친하게 지내는거 아니겠죠? ㅎ
올한해두 수고많으셨고
새해 복 많이 받으셔요^^
ps: 거부기 자라는 누가 잡는데요 ㅎㅎ
게시판에서라도 자주 뵙기를 바랍니다.
안다치시공
건강하시게
보내는해가
되시옵기를
비옵나이다.
그건 머 불가항력이라...
건강이나 쫌 잘 챙기쇼!
안녕하세요 ^^
첨 인사 드리는것 같습니다
눈 위의 글씨가 멋진데요
낭만도 있고 ..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좀더 자주 뵙기를
희망합니다 ^^
조직원들 마지막날은 가족과함께..^^~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다치지도 말고
건강하세요.
내년엔 물가에서 한번 보십시다^^
정중히 찾아와서 인사하세요
보고시프당
아프지말고
내년에다시
꼬옥만나요
새해복많이
받으시등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