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면 처음일겁니다. 혹 처음이 아니더라도 최근 몇년간은 처음인게 학 씨~~~가 아니고, 확실합니다. 주말 이 시간까지 현관을 나서지 않은게 얼마만인지? ㅋㅋㅋ 오징어 게임 보면 뒹굴다가 점심먹고 함께볼 사진 몇장 찍었습니다. 예년만큼 풍성하진 않지만 나름 볼만 하네요. 함께 봐볼랑가요? ㅎ
오늘은 여기까지~~~
즐건 주말들 보내세욧^^
그나저나 찌찌뽕입니더^^
저도 오늘 밖이 너~~무 더워서(35.3도)
집에서 뒹글하며 오겜3봤네요 ㅋ
희귀 풍란이 대세쥬??
오게임 다보고 한숨 때리고 강쥐 산책시키는게 음청 덥더군요.
하루가 참 길었습니다.
스님
요즘 풍란값 많이 떨어졌을걸요?
갱기가 없어 애란인들도 많이 움츠러 들었을겁니다.
저는 그냥 곁다리 취미로~~~^^
이건 아잉가???
대단하십니다.
오늘 늦게 심은 감자캐고
가을 들깨 모종 뿌리도.....
좀 실속 있는 걸로 했습니다.
옛날엔 난 전시회 많이 했었는데요대단한 실력과 정성 이네요
눈 호강하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