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술의 필요없는 초기의 경우는 사실 물리치료도 그때뿐입니다.아무리 좋은 장비를 사용한다해도...
물리치료는 뼈와뼈사이의 공간을 확장시켜 압박을 해소시키는 방법인데요 그때뿐이겠죠.
정답은 거꾸로 매달리기를 하여 공간은 확장시켜주고,
다음으로 엉덩이에서 목까지 척추를 지탱해주는 양옆의 근육을 강화시켜 주는 것입니다.
근육이 강화되면 척추를 빳빳하게 들어주는 역할을 하여 통증이 사라지게 되지요.
여러 운동기법에서 해당 근육을 강화시키는 방법들이 있는데요...선택을 하시고
보통2개월안에 목근육까지 강화가 되어 목디스크가 있는분들도 효과를 보신다네요...
4, 5번 디스크 문제가 있어 밤에 통증 때문에 잠을 이루지 못할 정도였었습니다 심각했습니다
당시에 처음 알았지만 한쪽 다리가 저림 증상이 있다거나 앞으로 숙일시 당김통증이 있다거나 하는것 외에 신경이 눌려서 올 수 같은 증상 중에
한 쪽 엉덩이 근육이 함몰? 되듯이 주저앉는 증상도 생길수도 있네요 제가 그랬구요 허벅지 뒤쪽 그러니까 대퇴 이두근이 왼쪽에 비해 문제가 있는 오른쪽이 힘이 않들어갔었습니다 그렇다고 아주 힘이 없었던건 아니구요
지금 짝궁딩이였던 것은 어느 정도 회복이 되었습니다 꾸준히 하체 운동을 해서인지는 모르겟으나 80프로 정도는 본 모습을 찾은듯 하네요
현재까지 햇수로 3년 즘 되어가는것 같습니다 지금은 원래 하던 헬스도 다니고 있구요 스퀘트 140kg 정도는 들고 운동합니다 물론 늘 천천히 조심 조심이요
운동을 하다가도 조금 이상한 느낌이 들면 중량운동운 스톱해버립니다
윗글에 보니까 운동을 많이 추천하시네요 저도 물리치료 참 많이 받았는데... 초기시니까 당연 물리 치료 병행해서 운동 꼭 꾸준히 하시길 저도 바라봅니다
처음엔 스트레칭도 힘드실거에요 여러 자세가 있으니 병원에서 운동 처방 받아서 (돈은 조금 들지만) 함 따라해보시고 이후는 인터넷 검색 많은 자료 있으니
참고해서 본인이 만들어서도 해보셔요 스트레칭만으로도 꾸준히 하시면 정말 도움 많이 되실거에요
전 아침에 기상 직후, 시간 날때 2분~5분 정도라도 틈틈히 , 그리고 저녁엔 천천히 할 수 있는만큼에 거리를 걷기와 집에 와서 다시 스트레칭을 했답니다
약 1시간 걷기를 하는데 통증이 없기까지는 시간이 많이 걸렸습니다
수영은 접영과 같이 허리를 많이 사용하는 영법은 절대 피하셔야 하구요 위에서 어느분이 언급했듯이 수중 걷기부터 이후에 수영을 하시게 되면 자유영, 평영 정도...
횡영도 괜찮겠네요 배영은 제 경험상 안좋았습니다
헬스가서 늘 하는게 있는데 거꾸리요 이것도 도움이 되니 해보시길 ...
먹는건 글세 뭐가 허리에 좋다해서 그걸 따로 먹어본것은 없구요 저는 염증을 줄여주는데 도움이 된다고 해서 백년초, 그리고 비트쥬스? (삶은 비트랑 블루베리 그리고 바나나 또는 데친 토마토 갈아 마신것) 를 꾸준히 먹었는데 효과가 있었다 없었다 말씀드리기가 좀 애매하네요 염증에 좋은 식재료는 많으니 꾸준히 섭취하시는것도 좋지 싶습니다 저도 아직까진 완치가 된건 아니여서 늘 안타깝지만 언젠간 좋아질거라 기대해봅니다 (헬스를 안해야하는데 ^^)
완치 되셔서 건강한 생활 하시길 바라봅니다 행복하소서~~
운동이 답인거 같습니다
지금은 일상생활에 전혀 지장 없습니다
물리치료는 뼈와뼈사이의 공간을 확장시켜 압박을 해소시키는 방법인데요 그때뿐이겠죠.
정답은 거꾸로 매달리기를 하여 공간은 확장시켜주고,
다음으로 엉덩이에서 목까지 척추를 지탱해주는 양옆의 근육을 강화시켜 주는 것입니다.
근육이 강화되면 척추를 빳빳하게 들어주는 역할을 하여 통증이 사라지게 되지요.
여러 운동기법에서 해당 근육을 강화시키는 방법들이 있는데요...선택을 하시고
보통2개월안에 목근육까지 강화가 되어 목디스크가 있는분들도 효과를 보신다네요...
황구렁이 술담아 놓은 것이 좋다고는 하는데 ... 글쎄요 ^^
좀 여유가 되신다면 수영장에서 걷는게 제일 좋은 운동방법이구요
그게 좀 힘드시다면 평지 걷는게 담으로 좋은 운동입니다.
저엮시도 4-5번 디스크가 있지만 운동으로 극복하고 좀 심하다 싶음 주사맞는 정도로 지내고있습니다.
그렇다고 무리하시면안되고
항상 자세는 1자가 되어야됩니다.
자세가 굽는현상은 매우안좋고
머리랑 뒷굼치가 절대적으로 1자가 되어야됩니다
자세교정은 벽면에 뒤로서서
발뒷굼치와 엉덩이 어깨 머리(뒤통수)가
대일듯말듯 가만히 서있는 자세도 좋습니다.
최고좋은건 꺼꾸로매달리기가 좋습니다.
충분히 완치 가능합니다.
운동으로 좋은 것은 수영,걷기, 거꾸로 매달리기 등이 있습니다.
운동으로 좋지 않은 것은 경사 심한(계단)등산 , 줄넘기 등이 있습니다.
음식은 다 좋지만 두가지가 안 좋습니다.
술과 담배입니다.
척추를 보완해 주는 양 쪽 근육을 지속적으로 강화시켜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평소 자세를 바로 하십시오,
'맥캔지 운동"을 검색해 보십시오.
하라는 대로 정확히 일주일만 하시면
어지간한 통증은 사라집니다.
수술 안하고 나아지기를 희망하여
40일간 물리치료, 목욕탕좌욕만 했더니 회복이 되었어요
그 뒤로 지금까지 수영하고 있습니다
디스크로 병원 가본적이 없습니다
강력하게 권해 드립니다....수영하시기 바랍니다
운동을 꾸준히해야겠네요
안그래도 물리치료선생님이 수영을 권하시더라구요
모두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살을 절대 빼십시오.^^
운동으로든, 식이요법으로든---
못달님을 보면 요통하고 살 하고는 암 상관 없지 않나요?
근데, 못달님이 수영을... 풉 !
그냥 뜨는 겁니다.
마치 봉돌없는 찌처럼---
얼쉰 올만에 나들이 하셨네요
대갈빵장군님께서도 행차하시고......
얼쉰은 25m띄어주고 50m수영 자신있음........평형으로 하께요
빵장군은 이해가 안되겠죠......캐스팅하면 찌가 봉돌에 묶여 퓩하고 들어가는....무거운쪽이 먼저 들어가는것 맞쥬.....
당시에 처음 알았지만 한쪽 다리가 저림 증상이 있다거나 앞으로 숙일시 당김통증이 있다거나 하는것 외에 신경이 눌려서 올 수 같은 증상 중에
한 쪽 엉덩이 근육이 함몰? 되듯이 주저앉는 증상도 생길수도 있네요 제가 그랬구요 허벅지 뒤쪽 그러니까 대퇴 이두근이 왼쪽에 비해 문제가 있는 오른쪽이 힘이 않들어갔었습니다 그렇다고 아주 힘이 없었던건 아니구요
지금 짝궁딩이였던 것은 어느 정도 회복이 되었습니다 꾸준히 하체 운동을 해서인지는 모르겟으나 80프로 정도는 본 모습을 찾은듯 하네요
현재까지 햇수로 3년 즘 되어가는것 같습니다 지금은 원래 하던 헬스도 다니고 있구요 스퀘트 140kg 정도는 들고 운동합니다 물론 늘 천천히 조심 조심이요
운동을 하다가도 조금 이상한 느낌이 들면 중량운동운 스톱해버립니다
윗글에 보니까 운동을 많이 추천하시네요 저도 물리치료 참 많이 받았는데... 초기시니까 당연 물리 치료 병행해서 운동 꼭 꾸준히 하시길 저도 바라봅니다
처음엔 스트레칭도 힘드실거에요 여러 자세가 있으니 병원에서 운동 처방 받아서 (돈은 조금 들지만) 함 따라해보시고 이후는 인터넷 검색 많은 자료 있으니
참고해서 본인이 만들어서도 해보셔요 스트레칭만으로도 꾸준히 하시면 정말 도움 많이 되실거에요
전 아침에 기상 직후, 시간 날때 2분~5분 정도라도 틈틈히 , 그리고 저녁엔 천천히 할 수 있는만큼에 거리를 걷기와 집에 와서 다시 스트레칭을 했답니다
약 1시간 걷기를 하는데 통증이 없기까지는 시간이 많이 걸렸습니다
수영은 접영과 같이 허리를 많이 사용하는 영법은 절대 피하셔야 하구요 위에서 어느분이 언급했듯이 수중 걷기부터 이후에 수영을 하시게 되면 자유영, 평영 정도...
횡영도 괜찮겠네요 배영은 제 경험상 안좋았습니다
헬스가서 늘 하는게 있는데 거꾸리요 이것도 도움이 되니 해보시길 ...
먹는건 글세 뭐가 허리에 좋다해서 그걸 따로 먹어본것은 없구요 저는 염증을 줄여주는데 도움이 된다고 해서 백년초, 그리고 비트쥬스? (삶은 비트랑 블루베리 그리고 바나나 또는 데친 토마토 갈아 마신것) 를 꾸준히 먹었는데 효과가 있었다 없었다 말씀드리기가 좀 애매하네요 염증에 좋은 식재료는 많으니 꾸준히 섭취하시는것도 좋지 싶습니다 저도 아직까진 완치가 된건 아니여서 늘 안타깝지만 언젠간 좋아질거라 기대해봅니다 (헬스를 안해야하는데 ^^)
완치 되셔서 건강한 생활 하시길 바라봅니다 행복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