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딩`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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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친애하는 후배님 1박 낚수할 곳 어데 좋은 데 없나 함 둘러봐주러 나갑니당. ^.~
부끄러~~~~ㅋ
낚시꾼이.......
붕어가 불쌍해효....
양쪽 뜨면 맑은물이 두 잔^^
커밍아웃을 이런식으로?
*웃자고 한건지 아시쥬?
아쉽습니다. 좀더 버텨 보시지`~!!
바람이 장난이 아니네요.
후배 낚시자리 함 봐주고 이제 들어왔습니다.
저 저수지는 집에서도 가까워 앞으로도 몇번 더 들어가볼 생각입니다.
어머님 한의원에서 나오실 시간엔 어쩔 수 없이 대를 걷어야 해서요. ^^;
앞번에 튀던 4짜를 잡아내야 하는데요. ㅎㅎ
근데, 깊은 수심에서 앙탈을 부리면 제법 손맛은 있는 편입니다. ^^
튀던 그 시커먼 그 시키(?)를 낚아야 되는데요. ^&^*
그림속에서 금빛의 붕애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