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에서 서울로 인사발령이 있었습니다 3월부터는 서울에서 접속합니다 중랑구 면목동 사무실 근처로 원룸을 얻어야 하는데 혹시 그쪽에 계신분들 도움을 주실수 있을런지.... 대구에는 주말에나 내려올것 같습니다.....
저도 주말에는 대구 주중에는 서울에서 ..
해보시면 어떨지 모르겠네요.
저는 이번에 내려갈려다가 ..안되어서 걍 정착을 해야 하는게 아닌지 싶네요.
이제야 내용을 알겠습니다.
가족과 떨어져서 혼자 지내시려면
여러가지 애로가 많을텐데
우짜든지 건강 잘 챙기십시오.
저도 몇년간 가족과 떨어져서 혼자 자취생활을 해보니
밥 제대로 챙겨먹고 건강 관리하는 것이 쉽지만은 않았습니다.
이제 중앙무대로 가시니 좋은 발령으로 여겨지고 건승을 기원드립니다.
소렌토님...곧 함 뵈야죠....
서울은 눈 감으면 코 베어 간다던데...조심하삼~~~ㅋㅋ
서울 생활이 가족과 함께라면 몰라도
혼자 자취생활이 녹녹치 않을 겁니다..
건강에 유의 하시고 님의 앞날에 좋은일만 가득하시길..^^
못안에달님! 빌딩보고 몇층인가 세어보지 마세요..
돈받습니다..ㅎㅎ 농담입니다..
주 활동 무대를 옮기시면 처음 시작은
대포집 점고 부터 ......
언능 오이소~~ 환영 대 환영임다~~
저또한 2년가까이 설과 대구를 오가며 주말 부부를 하고 있다는ㅠㅠ
사실 몬할 짓입니다. 뭔 부귀영화를 누릴끼라고~
참고로 여기도 월척지 접속은 잘 됩니다ㅎ
객지에서 고생 많이 하실 분을 환영한다고
말씀드리기도 뭣하네요.
온 가족이 함께 오셔서 정착하시는 것두 좋은데......
ㅋㅋ..맞어요.
이게 먼짓인지..지는 10년여가 넘었습니다.
더 벌려고 하다가 ...
축하를 드려야 할지 우째 해야할지요.??회사에서 진급해서 한양으로 옮기 신다면 당연히 축하를 이빠이 올려야 하고~
아주 섭섭한 것은 못달님을 자주 볼수는 없을것이고....
우여든동 밥 잘챙기 드시고 이슬이는 좀 덜묵고 해야 할긴데~
아들 마누라 보고 잡다고 이슬이로 세월을 보내시는 일은 없으시길요.ㅠㅠㅠ
아자~~~~화이팅~~~~~~~~~~~못달님요
가족과 떨어져 지내시는게 힘드실텐데........................
건강 단디 챙기시길.............
응원 보내드립니다. 객지에서 건강조심하세요...
아프면 젤루 서럽잖아요.
서울입성이라...
혹 완전승진
달님 갱기도권에도 낚시할곳 많이 있습니다
정착하시는데로 갱기도 화성권으로 동출함 합시당 이슬이도 한짝으로 ㅋㅋㅋ
날 놔두고 어딜 가시려고~~~~~~~~~~~~~````
대처로 가신다면 영전이라할수있으니 서운해도 참아야겠지만
그렇다면 이번주말 송별 낚시대회 열어야 되는것 아닙니까?
시간이 되실런지 모르지만.....
집떠나면 고생할낀데.ㅎㅎㅎ
항상 건강하이소,.
자주 내려오세요
대구에서 서울 멀리가시네요
힘드시드라도 참고 건강에신경쓰세요
시간내면 대구도한번씩 생각하고요
잘지내시길바랍니다
부디 몸 건강히 댕기오이소~ㅎ
우선 낚시만 생각하면 서울 가심에 심심한 위로의 말씀드립니다.
영전.승진...발령은 축하드립니다만,
홀로 생활하는것과 취미활동에 지장이 있을 것 같아서 염려됩니다.
잘 적응하시길 응원드립니다.
건강 조심하십시요
우찌 이런알이...
승진하신거면 좋은일 이고...
좌찬 이면 큰일 입니다..
객지생활 힘드실겁니다..
건강 조심하시고요...
언제 한번 뵈어야 될껀데...
식사 잘 챙겨드시고 아무쪼록 무탈하시길 바랍니다..
항상 건강 챙기시구 ..
코....조심 하십시요~~~~~^^
일에만 매진하기 바라네...승진운에 대복이 따를거 같다
우짜든둥 몸조심 하고 서울 전출 가기전에
시간 맞는 주말 물좋은 둠벙에서 한잔 꺽고 가야지..
이리 가시마 지는 우짜라꼬예.
홀로 쓸쓸히 대를 드리울 생각을 허니 벌써 눈물이 앞을 가립니다.
삶의 터전을 옮기는 일, 그것도 홀로 객지에 머문다는 것이 쉽지는 않을터인데
하지만 이것이 이 땅 아버지들의 비애라면 비애 아니겠습니까?
우짜떤동 건강 잘 챙기시기를 바랍니다.
아프면 옆에서 돌봐줄 사람도 없을낀데 더 서럽습니다.
삼시세끼 밥 잘 챙겨 드시고, 이슬이는 좀 줄이셨다가 대구에 와서 보충 하시구요.
휘영청 밝은 달이 물속에 비칠때면
水中之月 - 못안의달님이 그립겠네요.
못달님 보고 싶으면 보름달이 환한 밝은 날 출조를 하면 그리움이 덜하겠지요.ㅠ.ㅠ
항상 건강 하십시요.
가끔씩 함 비추어주이소
섭섭합니다
객지에서 주말부부 힘듭니다
바쁘다는 것에 메여 자네와 오붓한 술 한잔도 못나누고 보내야 하는구먼 미안하네 이 사람 !!
이제는 기다리는 사람이 되어버렸구먼 주말에 내려오면 필히 연락주시게나 모든 일을 제쳐두고 우리 달과 마주 하겠네
우짜든지 몸 생각하고 고향을 너무 그리워 말고 잘지내시게나 ?
우리는 항상 자네를 그리워하며 기다리겠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