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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둥료의 불륜을 알고 있다면?

IP : 3e6dad89606c70f 날짜 : 조회 : 21227 본문+댓글추천 : 0

같은 부서 동료 30살 유부남 애둘... 다른부서 여직원 27살 처녀... 둘이 사귀는것 같은데... 월횐님은 어떻게 하실껀가요? 1. 위험한 짖이라며 잘타이른다. 2. 간통법도 폐지된마당에 그냥 모른척 하고 있는다.

1등! IP : a711d89adba68a8
그렇군요. 티비서 보는 그런 일이 주변에 있네요. 짧은 인생, 피곤하겐 안 살아야 할텐데요~
그리보면 둘째, 새째 같이 살았던 조선시대 양반문화가 생각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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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등! IP : fafce69294fcf0a
전부 기성세대 스스로 가치관과 사고가 있을꺼
같습니다~~

그냥 모른척 덮어두심이^^

저도 그럴때가 있었는데 쩝!!!!!

그 유부남이 마냥부럽기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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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등! IP : 02ca727f51a5bf2
그 동료와 소판돈님과의 관계가 어떤 관계일지가 중요할 듯 합니다.
워낙 민감한 문제여서...
저라면 불륜의 당사자와 막역한 관계라면 1번
그렇지 않다면 2번을
이런건 확실한 물증도 없고 심증만으로 접근해야 하는데 그 심증이란 놈이 자칫 나에 발목을 잡을 수도 있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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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f2e816b70cbf53c
애정사는 사생활임다... 모른척 하셔요... 찐짜 모르는 일처럼 제 삼자와도 화제에 올리지 마세요... 아마 즐거워도 또 나중에 지옥처럼 힘들어도 오롯이 그들 몫입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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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fc1e5c853a1733d
가족도 아닌 다른 사람의
인생에 끼어드는건 아니라고봅니다.
그냥 모른척하시고 앞으로 신경쓰지마시길..
절대 3자에게 소문내지 마시구요..

괜한 오지랖으로 폭망하는 케이스 많이 봐왔습니다.
이상..현실적인 답변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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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64df17ac5a97b1f
조언을 해드려도 두분이 만나시는 상황이면 다른사람 말 안들을꺼에요,,,
그냥 모르쇠가 속편하실꺼라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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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2c6b0e090e7e36b
친하다면 그분들께 위험한 짓 멈추라고 경고는 해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설령, 그 둘을 친구나 동료로 잃는다 해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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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c44de57a35f0c06
그냥 두겠습니다
사랑이든 불륜이든 그맛에 빠지면
그사람들 충고 그네들 귀에 안들어 옵니다
나중 잘못되면 오히려 남탓합니더
찌지든 뽁든 그네들 몫이죠 ^^
그냥 지켜보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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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467ac124b8105c9
전 그냥 걸리지 않게 조심히 만나고... 콘돔 확실히 하고 재미로 만나고 진지하게는 절대 생각하지말라고...본처 애새끼들한테 최소한의 미안함은 가지고 만나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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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39da863a3af6955
1. 동료와 친하다면 아무한테 말 하지 않고, 일 처리는 조심히 하라고 타이른다.
2. 동료와 친하지 않다면 아무한테도 말 하지 않고, 지켜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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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9cb5bd93f8cd868
함꼐가는인생님 의견을 동조합니다
남여 관계를 끼어드는것
오지랍입니다
산경쓰는 자체가 이상 하게됩니다
그냥 낚시나 다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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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2c6b0e090e7e36b
이해하기 참 힘드네요.
부정을 보고도 대부분 다 그냥 모른체하라시니...

이래서 결혼을 하고도 남자나 여자나 세컨드 하나 없으면 친구들끼리 서로 바보취급을 한다 그러나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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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c44de57a35f0c06
ㅎ 박사님
지는 애인도 세컨드도 당연 없심더.
모른체하는게 아이고요
그냥 냅두라는뜻입니더
순수 총각님 오해하실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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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b72bdc0220af748
말해도듣나요‥

인생 쫑 나봐야 알쥬

그래두 정신차리라고 말한다 한표

애들 걱정이 앞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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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aac016fc0184849
만약 두사람의 불륜관계가 확실하다는 증거만 있으면 협박해서 없는 살림에 ㅋㅋㅋ ... 모르는 척 하는게 맞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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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fc1e5c853a1733d
이박사님..^^
오해하시는 부분이 있어서 글남깁니다.

바람나서 발정난 인간들은
자식도 눈에 안보인다 하더라구요.
3자가 아무리 떠들어봐도 안들어먹습니다.
괜한 개입으로 문제되는 경우 봐왔던 터라
발정난 인간들은 그냥 지나치는게 상책입니다.

불의를 보면 당연히 지나쳐선 안되지만
이런 경우는 그냥 지나치시고 상종안하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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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4c6c64355885b12
그져 지나가는 바람이려니생각하구
넵두심이 가한줄 아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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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f6b6701d758ef76
모른척 예의주시하며 관계를 좀 더 살펴보고 e.njoy 관계를 기준으로 판단한다.

대부분이 e.njoy관계까지일듯 합니다. 그렇다라고 하면 지지부진해질것 같고,

그 이상으로 발전한다라고 판단되면 선배로써 가볍게 충고한다.....<< 가볍게가 좋을듯 합니다. <br/>알람을 줬는데 계속된다면 그건 그들의 몫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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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1f33d733b42445a
그 여직원은 남자가 유부남 인지 아는지요? 그게 중요함
유부남이면서 처녀들에게 결혼빙자사기치는 놈이 많아서요
아님 그냥 엔죠이면 상관할바 아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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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fc6529dd1baef67
지금은 무슨말을해도 우위독경입니다.
당사자들이 알아서 하게 두시는게 좋을뜻
그냥불장난이면 모른척하시구 아니다싶으면 제수씨에게 얘기하셔요. 애들생각 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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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9dbb9a9021eb7a9
원죄는 .. 일부일처제 제도입니다
인간이만든 최악의 작품이지요
가정은 지켜가면서 맘껏 즐기면서 사세요
인생 별거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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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636613e57423819
답변전에 그놈 어떤놈인지 나라를 구한놈인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이게 수컷의 본성이 아난가 합니다.
아, 몰라몰라.
추천 0

IP : 636613e57423819
답변전에 그놈 어떤놈인지 나라를 구한놈인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이게 수컷의 본성이 아난가 합니다.
아, 몰라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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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5382ef61a022717
지금 누리는 행복에 끝을 생각하세요.
숫컷이고 로맨스고 다부질없는 객기일꺼고 지나면 후회뿐 남는건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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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48bd0cdd1c09bb7
진짜 뜨거운 관계라면 절친이 말해도 귀에 않들어옵니다..
그리고 성인 입니다 두사람의 인생이고 그사람들의 삶에서 한부분을 살아가는 겁니다.. 그게 좋은 경험이든 나쁜경험이든 본인이 결정하고 행동한 결과입니다..
삼자가 볼땐 큰일이고 걱정할 일이지만 아무도 그런 아버지소판돈님의 맘을 이해해주지 못합니다..
그리고 요즘 세상사가 내가하면 로맨스고 남이 하면 불륜으로 인식되는게 사실입니다..
그러니 너무 신경쓰지마시고 무관심하세요 그게 정신건강에 좋을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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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a24e0429ffcb04d
처녀집 어른들께 비밀이 귀뒴 줘야, 유부남때문에 가정 풍지박살
보는이도 가슴 아프고, 사전에 길이아니면 알려줘야지요.
추천 0

IP : 6402c352d880ab0
남에 일이니 간섭하는건 좋지 않다고 보지만 사긴다고 무조건 간통은 아닙니다 ,,,,성관계를 해야 간통 인데 그것 마져도 폐지 됐으니 ,,,,어쩔수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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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2c6b0e090e7e36b
간섭하지 말라는 분들 맘도 이해는 합니다만, 남의 일이라 그냥 지나치겠다는 뜻이겠죠?
내 딸이거나 내 여동생이거나 내 누나, 사촌, 고종, 이종 이런 경우라면 어떻게 하실 건지요.
성인이고 내 일 아니니 그냥 지나치시겠는지... 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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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d3ddeb91561f595
주위에서 반대하면 더 불붙는게 사람의 감정이랍니더..그냥 모르쇠가 최고일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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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52679065346544d
ㅉㅉㅉ 애들이 불쌍타....이제 30살이면 애들도 이제 갓 유치원생들도 안된 어린 애기들 일텐데....이세상 어찌 살아 가라고....이런 못된 놈.....여러분 최소한 가정은 파괴하지 맙시다..벌받아요.....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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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186b15793b407fb
그런 경우들은 조언이 먹히지 않습니다.
괜히 관계만 서먹해 집니다.
더구나 제 친구중엔 지금도 현재 진행형인 경우가 있는데. 만나면 자랑 합니다.
그걸 본인의 능력으로 아는거 같더군요.(나이가 50 중반입니다.)
차라리 제가 피하고 삽니다.
역겨운 이야기 들어주고 있는것도 고문이라서요.
아마 그 회사 동료의 미래가 아닐런지요. 제버릇 개 못주고 살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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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859d75f36466513
그짓거리 하고와서 와이프얼굴 애들얼굴보며 아무일없듯이 남편노릇 아빠노릇하겠지요! 와이프 애들이 불쌍하네요!
에~~~이 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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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23c9f66432b8976
남이하면 불륜이고 본인이 하면 로맨스 인겁니다.
예기인즉 개인사라는 예기지요..가족이 아니구선
그런민감한 부분은 ..나몰라라가아니라 모르는척
해주는게 맞다는거죠 ㅎ그냥 다분히 개인적인 의견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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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860eead597c7ada
친한지인이면.예기해줘야함니다
현재는.달콤한맛에빠져서.
가족생각이.안나겠지만.
나중에.알게되면.가정파탄남니다
와이프가.애들버리고.총각한테.시집감니다.
여자들은.재혼해도.잘삼니다
방망이를.잘휘둘려야.집안이편안함니다
애들키울자신있음.바람맘대로.피셔도됨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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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ee8c37dff9e218d
남녀 관계는 장담 할 수 없지요....

인간의 마음은 인간이 억제하기 어렵지요

누구든 그런 상황이 아니면 함부로 말 못합니다.

바람 피우는 사람이 TV에서 바람피우는 거 나오면 욕합니다.

성인이면 본인이 알아서 해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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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2794f90908d1a91
자기일이 아닌것에 관심 두지 마십시요..
그게 관여한다고 될일입니까?
성인 군자 인척 하지들 마시고
자기 살 궁리들이나 하십시요!
흔히 자기는 성인 군자나 되는양...
이박사님 처럼 내딸이나..이런 용어들 흔히 쓰는데
내딸 아니자나요..
내 딸이라면 당연히 말려야지요
옳든 그르든 남의 정사에 끼어드는거 아닙니다
그사람들이 잘못이라는거 모르고 그렇게 하겠읍니까
잘되도 그사람잏ㄹ이고 잘못되도 그사람 일입니다..
요새는 ... 애들도 말안듣는 세상인데..
어른한테 충고??
어림 턱도 없는 이야기이지요...

냅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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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7c0d59e13354002
그 처녀도 유부남인거 알면서 만나겠죠?

남직원과 각별한 사이라면 저같으면 술한잔 하면서 넌지시 얘기해 봅니다.

하지만 이미 동일회사에서 근무한다는데 결말이 좋지는 않겠지요

비슷한 경우가 저희 회사에서 있었습니다. 한 7~8년 전 쯤..

그 땐 남자직원분이 저보다 한참 연배라 모른척 했지만

여자들의 촉은 굉장히 빠른 것 같더군요

어느날 아침 출근하니 남직원의 와이프분 께서 회사에 당도하여 한판 소란을 피우고 있었더랬지요..

결국 남,여 직원 모두 그 날 퇴사하였습니다.

직원들 보기 창피하니 그만둔단 소리도 없이 없어졌죠 뭐...

회사에서 그런 험한꼴 보기 싫으시면 차분히 타일러 보는게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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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50b363e2dc3d255
옆에서 어떤 얘기를 해도 안들릴겁니다
폐가망신을 하던 가정이 파탄나던 갈때까지 가봐야 합니다
그냥 두시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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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d4d68488f730c65
1. 결정적인 증거를 잡아 남녀 양쪽으로부터 돈을 번다.
2. 적극 장려하고 부러워해 주면서 데이트 비용도 빌려주고 아주 폭 빠져서 헤어나지 못하도록 한다.
3. 가끔씩 여친을 빌려 달라고 한다.
4. 2:1로 함께 데이트를 한다.
5. 동료를 통해 불륜녀에게 너 같이 불륜할 여자를 소개하라고 한다.
6. 동료의 마누라를 접수한다.
7. 동료의 불륜녀를 꼬드겨 나의 불륜녀로 만든다.
8. 동료, 동료의 마누라, 불륜녀, 소개받은 불륜녀와 함께 다 같이 데이트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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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d3c42509646f67d
요즘 아주 작은부분 찜찜한 고민거리 인건 사실이었습니다.
크지 않는 회사라 위에 두사람과는 서스럼 없이 지내는 사이이고
술자리도 가끔합니다. 눈치가 좀빠른편이라 분위기가 고조되면 그냥 빤히 보이더라고요. 하지만 저역시 의견주신 많은 분들과 같은 생각을가지고 있었지요....남일에 왈가왈부 할 필요 없다는 것도요





그래서 결론은 내코가 석자인지라 남일 상관말고 맨날 낚시 보내주는천사와이프 우리딸래미 한테 좀더 잘해야겠다는 생각을 한번더 하게되네요.


월척선후배님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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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903644d30d1d8e5
남자들 세계에서 친할수록 남녀관계는 절대 모른척 해 주는 것이 의리 랍니다.
가정의 평화를 위해서요.
만약에 문제가 생긴다 해도 본인들 책임이니까요.
요즘 법이 이상하게 바뀌어서 간통죄 처벌할 수는 없고 이혼사유만 해당 된다네요.
남자들 살판 났습니다.
그런데 바람도 남자의 능력아닌가요?
여자의 마음을 확 후리는.....그런 능력 있음 이럴 떄 한번 써 먹어 보는 건데....당췌 그런 능력이 없으니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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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8c6358c5e8ae4af
남녀관계는 지극히 개인사생활입니다~ 직장선배로써 한마디정도 충고는 해줄수있지만 그이상은 아니라봅니다~ 그이상으로 간섭을 한다는건 걱정이아니라 배가 아픈거겠죠~ㅋ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언제나 안출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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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07097b988216cc6
지금은 달콤 짜릿 황홀하겠지만 나중에는 지옥같은 괴로움을 맛볼날이 올껀데... ㅉ ㅉ 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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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9ffb77cc62cae82
내 마누라가 내 남편이 내 아들이 내 딸이면 내일이지요,
근데 내일이 아니면? 왜 착한 사마리안법이 생각 날까요?
저는 오지랍넓어서 수업료 많이내봤습니다.
지금은 오지랍이란 단어 자체를 모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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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4eaa130c31cc315
주말마다는
그걸 말이라고 하는 겁니까?
망아지라고 하는 겁니까?
내일 이라면 당연히 말리고 저지 시켜야지요!
여기서는 남의 일이 자나요!
남의 정사에 잘못 개입하면 거기에 휘말려 해를 입을수 잇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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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2c6b0e090e7e36b
실제 비슷한 사건을 하나 겪었었죠.
제 친구와 제 학교 여자사람 후배 문제였었습니다.

제 친구는 총각이었고, 여자 후배는 유부녀.
대충 눈치는 채고 있었지만, 전 두사람을 믿었기에 그냥 모른체 했었습니다.

결국 사단이 나더군요.
여자 후배가 제 친구 여자아이를 임신해서 출산을 했고, 여자후배는 파혼을 당하고, 지역에서 제 친구도 후배도 대망신을 당했고...
둘을 믿었던 이유는 둘 다 책도 많이 읽고 대학까지 나왔고, 특정 종교를 믿었기에 둘이 알아서 잘 하겠거니 했었습니다.
그게 실수였네요.

둘이 불러서 이쯤에서 멈춰라 제발 부탁한다.
이 한 마디만 해줬으면 그 지경까지는 안 갔을지도 모른다는 죄책감이 들자 미치겠더군요.

이제 둘 다 거의 못 보고 삽니다.
그 사건만 생각하면 아직도 속이 썩어문드러집니다.

그나마 복잡한 세상사 인생사 사회 경제 문화 예술 정치...
셋이서 모이면 말이 통했던 유일한 친구들이였었으니까요.

이 글을 쓰면서도 속이 곯네요. 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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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4b3cf5c6e2c6299
남의정사에 끼어드는 사람은 정말 어리석은 사람입니다..
그거 충고 해준다고 들어줄사람도 없는거고..
아주 친한사이 아니면 남의일에 네가 뭔데 잔소리냐고
욕지거리나 한방 먹을겁니다..
이런일에 끼어드는사람치고
자기 사생활 정도로 걷는사람 못 봤읍니다
추천 0

IP : 3de21b99d21183a
철들어 제자리찾게 조용히 함구하심이...부럽긴하지만...
추천 0

IP : 9dd0aef330e91bf
잘못하는 것을 보고 그냥 모르는척 하라가 대다수의 의견이네요.. 씁쓸합니다.
그러지 말아야 한다는 건 모두 아는 사실인데 충고를 못하는 현실이 참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그저 배우자와 아이들이 불쌍하네요.
추천 0

IP : 2c6b0e090e7e36b
끝까지
남의 일에 끼어드는 사람이 어리석다고 그런 사람이 자기 생활 정도 운운하는 안다이 박사가 있네. ㅋㅋ
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