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일 가까이 내회사는 가보지도 못하고 6시간이상 잠자본날이 7일밖에안되어도 공동의이익을 위해정말 열심히뛰었는데....
대한민국은 아직도 힘의논리로...우리뿐만아니겠지만....토요일 전국회의열어 바톤 넘겨주고 월요일 오후부터 일주일 휴가간다고
와이프한테 허락받고..떠 다닙니다....어재 청주 소류지에서 일박 지금현재 구미 친구회사에서컴빌려서 칠곡(목요일갈예정작년에 구미 회원님이 알려준곳)이나 경주(아화갈예정)부근에 시름잊고 조용히 손맛볼곳 소개바랍니다....시름도털고 허한마음 일년만에 낚시도하고 부탁에 부탹드립니다
문자주세요 011 747 3368 나중에뵈면 커피3잔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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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 세세한 사정이야 모르겠지만
조용한 물가에서 시름을 덜고 마음을 달래시길 바랍니다
도움되어 드리지는 못하고 마음으로만 응원을 보내 드립니다..
멋스럽고 즐거울것만 같지만
얼마나 고된 노동인지 경험해보시면 알게 됩니다
쉬로 가셨으니 시간 젇당히 할애하셔서
몸편하고 즐거운 시간 되십시요
이글씁니다...
내일 소쩍새님 한테 부탁해서 그유명하다는 밀양 덕곡지 가려고요 내일 전투를위해서 오늘푹자려고요
님들도 일찍쉬세요...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