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마늘 한번 드셔보세요.
제조법은 간단합니다.
집에 안깐마늘을 보온밥통의 저온상태(보온밥통에 따라 다름)에서 그대로 넣어 2주일만 숙성시키면 흑마늘이 됩니다.
(만드시는 동안 집안에 냄새가 진동하오니 알아서 하시고, 양은 한번 하실때 밥통에 반정도)
1일 반통이나 한통정도 드셔보세요.
몸과 마음이 튼튼해집니다.
제 생각이지만
1. 마늘 하루에 3개 양파 1개 매일 주기적으로 드시면 정확하게 일주일 뒤 효과 나옵니다...
만약 효과가 없으시면 최후의 방법을 가르쳐드릴께요...
2. 일단 붕어를 잡아 압력밥솥에 넣으시구 푹 끊여 물만 짜내어야됩니다.
그러면 물만 드시면 되는데 그냥 드시면 좀 비릴수도 있겠죠... 굵은 소금을 조금 넣으셔서 원샷입니다...
많이 드시면 안되고 하루에 한컵씩 일주일만 드시면 환갑 되시분이 아침에 텐트는 기본이요 하루에 몇번씩 사모님
홍콩 보내줬더니 밥상 및 용돈도 늘었답니다...ㅎㅎ
심지어 사모님왈... 내가 매일 달여줄께~~~ 당신은 먹기나 잘먹어줘~~~라는 말씀에
그다음부터 붕어를 안잡아 줬답니다... 불과 한달도 안되어서 본인 스스로 주체가 안되고
어찌할바를 몰라 사모님한테 붕어를 안가져다 드렸다는 얘기를 들었습니다...ㅎㅎㅎ
(단 붕어를 삶으실때 아무것도 넣으시면 안되구요...붕어만 넣고 물좀 넣고 푹 고아서 드시면 됩니다...)
위험한 발상 아닌가요? ㅎㅎ
네이버에 "야간문"을 쳐 보세요.
제 주위에 몇몇 분들이 효험을 보시더라고요.
허리 부실한 놈이 답변 드려 죄송 합니다
밑에 님의글 읽다가 혼자 엄청 웃었읍니다
죄송하구여
허리 치료 잘하세요..^^
열번정도 정독하세요~^^*
현대과학의 힘을 빌리세요^^
나이들면 운동을 규칙적으로 하고 하는 거 외에는 방법이 있을려구요.
그나저나...
기억이 없네요.
마누라 옆에 언제간것인지 .....
에고 팔자야..
즐밤되셔요.
효과 있다던데ㅎㅎ
제조법은 간단합니다.
집에 안깐마늘을 보온밥통의 저온상태(보온밥통에 따라 다름)에서 그대로 넣어 2주일만 숙성시키면 흑마늘이 됩니다.
(만드시는 동안 집안에 냄새가 진동하오니 알아서 하시고, 양은 한번 하실때 밥통에 반정도)
1일 반통이나 한통정도 드셔보세요.
몸과 마음이 튼튼해집니다.
의 불#은 어떠하올런지요?
참고로 사람이 아닌
동물입니더~~~~
이리로 놀러오이소
변강쇠비법 전수합니다
당연하지만
남들과대화시 부러운 분들도 있더군요
안봐서 믿기힘들지만
나만 그런가 의기 소침해지기도하구요
운동과음식 으로 해볼려고
질문드려봤어요
암튼 답변 감사합니다
오늘도..죤하루^^
1. 마늘 하루에 3개 양파 1개 매일 주기적으로 드시면 정확하게 일주일 뒤 효과 나옵니다...
만약 효과가 없으시면 최후의 방법을 가르쳐드릴께요...
2. 일단 붕어를 잡아 압력밥솥에 넣으시구 푹 끊여 물만 짜내어야됩니다.
그러면 물만 드시면 되는데 그냥 드시면 좀 비릴수도 있겠죠... 굵은 소금을 조금 넣으셔서 원샷입니다...
많이 드시면 안되고 하루에 한컵씩 일주일만 드시면 환갑 되시분이 아침에 텐트는 기본이요 하루에 몇번씩 사모님
홍콩 보내줬더니 밥상 및 용돈도 늘었답니다...ㅎㅎ
심지어 사모님왈... 내가 매일 달여줄께~~~ 당신은 먹기나 잘먹어줘~~~라는 말씀에
그다음부터 붕어를 안잡아 줬답니다... 불과 한달도 안되어서 본인 스스로 주체가 안되고
어찌할바를 몰라 사모님한테 붕어를 안가져다 드렸다는 얘기를 들었습니다...ㅎㅎㅎ
(단 붕어를 삶으실때 아무것도 넣으시면 안되구요...붕어만 넣고 물좀 넣고 푹 고아서 드시면 됩니다...)
차마 권해 드리기를 주저하였으나
노벰버레인님의 간절함에 고민하다가
이제사 그 비법을 전해 드리오니
다른 곳으로의 전용을 절대 피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수련의 결실은 오로지 사모님께만..)
쇠모래를 먼저 구하십시오.
큼지막한 솥에 쇠모래를 넣고 아래에서 불을 땝니다.
달궈진 그 모래에 손을 넣다 뺐다를 반복하는 것입니다.
일명 "철사장"이라고 하죠.
아마 영화에서도 많이 본 장면 일 것입니다.
자...손 대신 무엇을 넣을지는
노벰버레인님의 상상에 맡기겠습니다.
쇠모래의 쇠독에는 주의를 요합니다.
해독약을 드시지 않으면 절단의 고통까지도 우려가 됩니다.
건승을 기원합니다.
고개숙인넘을 어케....
고개를 들어야 쇠모래든 어데든
넣다 뺏다하져.....-.-
쇠모래를 뚫구 들어가 휘저울수있었던
빳빳함(??)이 그리운 계절입니다
흐르는 세월을 이겨낼 빳빳함은 없슴다
소박사님 댓글에 힘을 실어봅니다
의학 의 힘을 빌리시기를......
이미 늦은 건가요.
만시지탄 입니다.
답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