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황·조행기
화보조행기
단체조행기
특파원조황
낚시점조황
충주호조황속보
모바일조황
회원조황
월척컵챔피언십
바다선상조황
유료터정보
전국유료터정보
유료터점주조황
유료터조행기
유료터회원조황
유료터홍보
유료터낚시Q&A
유료터자유게시판
유료터이용후기
유료터임대/매매
유료터무료등록
낚시용품정보
월척쇼핑
낚시용품
(지식)
최저가
(지식)
쇼핑몰홍보
신상품홍보
낚싯대포럼
포럼공통
은성
강원
천류
원다
다이와
DIF
송원
동와
해원
용성
동미
바낙스
유양
NS
아피스
무비코리아
중층·내림대
기타
사용기·강좌
사용기
강좌(Tip)
나의낚시장비
월척지식
월척지식UP
지식UP Photo
대물낚시
전통바닥낚시
옥수수내림낚시
내림·중층낚시
보트낚시
낚시용품
최저가
기타지식
찌공방
낚시터가는길
같이갈까요?
낚시터소개
조황문의
가는길
고속도로정보
지리정보
날씨정보
댐수문정보
중고장터
팝니다
삽니다
교환·무료
非낚시용품
장터보호
장터자유게시판
커뮤니티
낚시터환경개선
추억의조행기
낚시동영상
이슈토론방
자유게시판
포토갤러리
夜心만만
이용문의
공지사항
이용안내
월척 홈
>
유료터정보
>
유료터조행기
로그인
|
가입
|
ID/PW찾기
|
전국유료터정보
유료터점주조황
유료터조행기
유료터회원조황
유료터홍보
유료터낚시Q&A
유료터자유게시판
유료터이용후기
유료터임대/매매
유료터무료등록
월척컵 챔피언십
2024년 순위
1등
52.0cm
옥수수내림낚
2등
48.9cm
군보
3등
48.5cm
fishan35
4등
47.5cm
단조나라
5등
47.0cm
달이부
05월 순위
순위가 없습니다.
주간 최대 조회
송전지 제일좌대 조황입니
(20422)
노란 슈퍼 돼지
(20273)
목요일 조황 성호낚시터.
(20170)
어우실지
(20110)
짜릿한 손맛!! - 송전지 송
(20082)
[신원낚시터] 토종붕어4짜
(19905)
주간 최대 추천
[#4}포천 새마을낚시터 조
(2)
작은 계곡지 한일낙시터
(1)
새마을 낚시터 두번째 조
(1)
우지끈 엽기향어 손맛! 파
(1)
포인트 변경안내!! 송전지
(1)
주간 최대 댓글
포인트 변경안내!! 송전지
(1)
조황입니다
(0)
아산죽산지5/2일 근로자의
(0)
아산 산들낚시터의 5월1일
(0)
꾸준한 조과 보이고
(0)
서/울/좌/대/ Mayday 조황
(0)
유료터조행기
글쓰기
· 일반 회원만 이용이 가능하며, 단순 조황은 유료터회원조황 게시판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 사진이 없어도 게시 가능하나, 정보 부족(내용부실), 1주이상 지난게시물 등은 관리자에 의해 이동 또는 삭제 될 수 있습니다.
· 사진이 있는 조행기만 메인화면에 노출됩니다.
게시물 3,910 건
못골 소식
어제 밤낚시 갔다 왔습니다.총 마리수는 40 여수..밤낚시 찌올리 훌륭 하던데요.물은 많이 빠져 있더군요..못골 주요 포인트가 없어 새로 만든 자리에 않아서 했는데요.박 터졌내여..중류권 포인트에서 잘나오고요..암튼 시선 집중 했습니다.한쪽은 편대 정통찌..한쪽은 군자찌 좁살 재밌게 하고 왔어요.이제 자야 것습니다..못골 선전 아니에요..그럼 즐낚하세요.
No
950
붕스
04-03-14
1,227
0
13일 다산 손맛터에서 편대채비로...
오전 11시 부터 오후 5시 까지 낚시 했습니다. 채비는 원줄 1.5호, 목줄 케블라 1호, 바늘 벵에돔 6호 편대채비, 고부력찌가 없어서 3-4푼 정도의 올림찌(하나는 용찌, 하나는 하해찌)를 사용했습니다. 원줄에 유동편납홀더를 달고 찌 마춤했습니다. 편대에는 2푼짜리 조개 봉돌을 물리고요... 대는 3.0대와 2.5대를 폈습니다. 처음 한시간동안 빨리는 입질이 많아서 편납
No
949
앤디
04-03-13
2,134
0
머리아픈오후의 즐거움~~~ㅋㅋ
오늘 오후 두시삼십분경 나를 부르는 소리....ㅋㅋㅋ강변낚시터가 삼월십삼일날 대회를 한다는디..어쩌면 일등을 할까? 머리속은 어지럽기만한데,이때 한통의 메세지가....강태공낚시터다.물을빼고 청소를 한후 대구리와잉붕어를 넣어다고한다.자!가자 마음속은 이미결정,볼일을 보고난후 도착을 하니 여섯시다.얼른 떡밥을 만들고 커피를 한잔들고 본격적으로
No
948
이프로
04-03-12
1,373
0
조행기라 하기에는 그렇고...(1)
내가 낚시에 처음 접해 본 것은 초등학교 1학년 때이다.내가 초등학교 시절을 보낸 곳은 경북 의성군 다인면 다인초등학교이다.다인에서 낚시터로 유명한 곳은 거무네못(일명 : 효천지)이다. 나의 부친은 다인초등학교에서 교편을 잡고 있었는데, 토요일과 일요일에는 몇몇 선생님들과 거무네못에 낚시를 가셨다.그 당시에 나는 친구들과 어울려 놀아야 시기에 부
No
947
한두수
04-03-08
2,193
0
경산 두메 낚시터...
꼬리표에 상품을 건다셨는데..60개의 상품중 오늘 두개만 나왔습니다.그것도 달랑 붕어 뜰채만 두개..악천후의 영향이었는지..아니면 오늘 갓 방류한 고기들의 입질이 약했는지..낚시만 다닌다고 핀잔을 얼마나 들었는지..상품몇개 타서 보은(?)하려던 꿈이 오늘 물거품이 되었습니다.내일 다시 도전...아니면 나올때까지..도전할 지...아이고~~~ 금반지..
No
946
초류향
04-03-07
1,909
0
가산사계절낚시터의 2호지(하우스) 대장을 잡
2
월척의 유료터 낚시대협 한두수는 성서공단에 출장을 갔다가 점심을 얻어 먹기 위하여 가산사계절낚시터로 향했다. 가산사계절낚시터의 1호지(노지)에서는 쌀쌀한 날씨에도 불구하고 한두수와 친분이 있는 5명의 조사분들이 대구리를 잡기 위하여 열심히 내공을 연마하면서 칼질을 하고 있었다.낚시대협 한두수가 사무실에 들어가니 가산사계절낚시터의 이사장
No
945
한두수
04-03-04
2,432
0
한두수님, 조행기 잘 읽었습니다!!
한두수님의 이번 조행기는 좀 새로운 기법의 조행기?ㅋㅋㅋ 재미있게 잘 읽었습니다.저는 가산에서 크게 재미를 보지 못했는데, 지금 조황이 좋다고 하니 토요일에 꼭 가봐야겠습니다.
No
944
난알아요
04-03-05
1,211
0
멀리서 벗이오니 ......
5
늘 그렀듯 대를 드리우면 마음이 한가해진다.물가에 앉아 찌를 바라보노라면 세상사에 쫓기던 마음도 조금은 여유를 찾고인생의 고해에서 표류하던 지친몸도 아지못할 자연의 정기라도 흡수한양 가슴가득히 내공이 충만해옴을 느낀다.이것이 바로 손맛보다 더깊은 낚시의 또다른 맛이다.화웡유원지를 지나 사문진교란 무언가 마음와닿는 이름을 가진 낙동강 다
No
943
가야인
04-02-28
1,914
0
옥포에서 첫 내림 밤낚시
3
봄이라서 그런지 한낮이면 어김없이 바람이 심하게 분다.그렇다고 하우스 가기는 그렇고 노지를 가려니 그놈의 바람이 문제다.바람 불고 비올때 생각나는 곳이 옥포유료 낚시터인데낚시터가 주위보다 폭 꺼져 있어서 바람도 덜타고 비가리 천막이된좌대가 잘 되어 있어서 자주 이용 하였다.작년 태풍 매미로 인해서 좌대 앞쪽에 장애물이 군데군데 깔려 채비를
No
942
케미
04-02-28
1,835
0
편대 채비에 부푼 꿈을 안고
3
처음으로 편대채비를 해서 옥산하우스로 출조를했읍니다인터넷으로 여러군데 디져서 나름데서 준비를 갖추어 편대 채비 완성..2.3칸 쌍포 장전 한대는 내림 한대는 나름데로 준비한편대채비 집어제와 미끼를만들고 몆번을 헛챔질을 하고 나서 .....자 이제는 편대에 환상적인 찌올림을 기다리는 일만 남았다고 새근반 두 근반 가슴이 콩딱 콩딱 ....그런데 내림
No
941
이조사
04-02-28
7,169
0
부곡노지 유로낚시터를 다녀오다.
3
비오고 다음날..최고온도 10도라는데...그놈의 손맛땜에...부곡노지유료낚시터를 다녀왔읍니다.바람은 간간이 불고 두세시간은 따뜻했는데 아직은 추웠읍니다.하우스의 답답함을 털어버리고 노지에서 낚시하고파 다녀왔읍니다.5시간정도 낚시를 했는데 참잘나왔읍니다.잉어,잉붕어,짜장붕어,떡붕어 제가 잡아본것들입니다.부곡만 가면 혼잡해집니다.왜냐면 모
No
940
솜사탕
04-02-23
2,075
0
학하 웃골 낚시터에 아직송어가
11
어제 퇴근하여 바람쇠러 학하 웃골낚시터에 가보았습니다몇일 동안 기온이 올라가 냉수성 어종인 송어가 아직 나올거라고는 생각도 못해는데몇분이 루어와 플라이로 송어의 손맞을 보고있더군요저도 루어를 꺼내 던져 봤는데 기온 상승으로 깊은 곳에 있을거라는 생각과는 달리좌대 바로 앞에서 입질이 오더군요 지금 송어 들의 먹이 활동이 아주 왕성 한것 같
No
939
카드라
04-02-21
1,781
0
강변낚시터에 가족 나들이
3
어제(18일) 오후 아이들을 데리고 왜관쪽으로 나들이 하다가 강변낚시터가 보이길래 잠시들여 봤지요^^&잠시 구경함에도 반겨 주시며 아이들에게는 시원한 음료수와 과자를 주시는 사장님과 사모님의 모습에 참 고마움을 느끼게 되더라구요! 진심으로 대하는 모습은 굳이 설명을 안해도 알게 되잖아요 그쵸?그래서 약속을 했지요 내일 아이들 데리고 다시 오겠
No
938
현이아빠
04-02-20
1,750
0
캐치탕(가산사계절하우스낚시터)조행기
3
가산사계절낚시터(2호지 : 하우스)가 2월 17일부터 캐치전용낚시터로 시험가동한다기에 가보기로 하였다. 오전에 거래처의 신용평가자료작성 및 신용평가기관의 직원과 상담을 한 후에 오후 6시경에 가산사계절낚시터에 도착하였다. 도착해보니 '같이가기'님을 비롯하여 처음으로 낚시를 배우는 2사람 및 10여명 정도가 낚시대를 드리우고 있었다. 낚시터 사장
No
937
한두수
04-02-18
2,361
0
빼앗길 들에도 봄은 오는가
1
늘 하는 낚시이지만 왠지 요즈음은 신바람이 나질 않는다내가 왜 고기를 잡는지?알고 보면 그러는 내가 불쌍해서 고기들이 분위기 잡아주는지?왠지 잡기도 싫고 보기도 싫어진다그렇지만 놓지 하는 이놈의 낚시대내일만은 낚시 하지 않으리 싶어 나의 애마 옆 구석에 쳐 박아 두지만아침이 되면 또 그 놈이 보고 싶어진다다시 해보자이 방법이 어떨까?밤새 꿈 속
No
936
탈퇴한회원
04-02-12
1,335
0
처음 써보는 조행기(가산사계절하우스낚시터
7
날씨도 맑고 푸근하고 보름도 지난지 오래되었으니 오늘은 낚시를 하면 왠지 느낌이 좋을 것 같다. 달성공단에 소재하는 거래처에서 일을 맡치고 오후 2시경 군위에 있는 가산사계절하우스낚시터로 향한다. 중앙고속도로를 타고 달리는 중 도개온천 푯말이 보였다. 낚시를 하기전에 몸을 깨끗이 하는 습관이 있는지라 도개온천에 들려서 따뜻한 물에 몸을 담
No
935
한두수
04-02-11
2,287
0
강태공 조행기
4
왜관 강태공으로 갔습니다.목줄도 새로 장만 하고 찌도 든든히 준비해서 갔지요.도착하니 몇분 낚시 하고 계시더군요...입질이 시원치 않다고 이야기들 하시더군요.조금 걱정은 됐지만 시작하고 입질이 조금씩 들어오더군요.저녁먹구 낚시는 계속 됐습니다.해가 지고 나서부터 입질 상황이 아주 눈에 띄게 좋아졌고전혀 심심하지 않은 상황이 돼었습니다.어제는
No
934
늘초보
04-02-10
1,288
0
시간나서 다산 (초보님들 필독)
3
시간이 나서 혹시 나 해서 다산손맛터엘 가봤슴다중앙엔 얼음이 잇더군요 이런 사황에서두 몇분이 낚시를 ---- 아니 조과는 아니 이럴수가!!!!!!한타에 한미리를 ㅜㅜㅜ 놀라왓습니다이런 저수온기에????저두 잠시 손맛을 보았습니다관리하는 젊은 사장님 말루 글루텐 써보구 하니 가히 폭팔적인 입질!!!! 8월달 입질 그대루!!!!!!!사장님 짧은시간엔 손맛 보구
No
933
나그네조싸
04-02-09
1,500
0
강변 하우스 조행기
4
왜관 강변 하우스가 오픈을 준비한다기에 설부터 견주던 출조를하였습니다.들어가는 입구를 조금 찾기 어려웠지만 그래도 길이 많이 어렵진 않았습니다.도착한 낚시터는 규모가 상당히 크고 시설이 잘돼어있었습니다.아직 마지막 개장준비 중이었지만 개장때는 제대로 정비된 모습이 아닐까합니다.천정이 조금 낮은것이 아쉬었지만 더 높으면 난방에 무리가 있
No
932
늘초보
04-01-28
2,377
0
처음으로 유료터 갔다왔습니다.(각북하우스)
2
오늘 황금어장 사장님과 각북유료낚시터를 다녀왔습니다.처음 가는 유료터라 제딴에는 아주예민한 찌 맞춤과 20Cm이상의 목줄을 매고각북으로 출발했습니다.백호농장님에게 미끼와 포인트를 물어본 후 ^^ 만반의 준비끝 기다려라 고기여~~하지만 1시간 2시간 기다려도 입질은 없고 올해 첫 출조부터 꽝이다 싶어자리를 옮겨 옆에 조사분을 보니 짜개를 쓰시길래
No
931
청풍명월
04-01-26
1,494
0
처음
이전
141
142
143
144
145
146
147
148
149
150
다음
제목+내용
별명
별명(댓글)
아이디
아이디(댓글)
and
or
이용약관
개인정보처리방침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이용안내
광고안내
제휴문의
공구/공제규정
특파원등록안내
유료터등록안내
월척모바일
© 1998 ~ 2024 Wolchuck all right reserved.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