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고흥 조행을 마무리하며...4박5일간의 일정을 모두소화하구 무탈하게 귀가하엿습니다. 늘 돌아오는 발걸음 무겁구도 아쉬움이 함께뒤따릅니다. 남도지방도 붕어들의배가만삭이네요. 오늘내일 금방또다른 생명을 낳기위해 안간힘을 쓰네요.붕어녀석들에겐 늘미안하지만
다시자연으로 돌려보낼때 또다른 만감이 교차하곤 합니다. 이번 고흥조행에서 또한번 자연힘을 느끼곤 합니다 대자연 앞에서는 절로 고개가 숙연 해집니다.
자연의 생리를 이기려햇다간 오히려 늘 큰고통이 뒤따른는 다는것을 절실하게 느낀 조행이엇습니다.ㅎㅎ
이번 조행도 고흥계신 사장님.김홍선형님.전주 임종임사장님.의정부 신사장님 모두감사햇습니다.
늘 모든굿은일 마다않구 하시는 모습들이 넘보기좋았습니다.이글로나마 감사의 마음을전합니다.
이상으로 전남고흥 죽암수로 조행기를 마무리 합니다. 명절 연휴기간 시간이 허락되시늘 분들은 물가로 나가보세요.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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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매집 백반이 3,000원? 이 가격 실화인가요?ㅎㅎ
집밥이 그리워지네요. 덕분에 잘 보고 갑니다.~~~
백반값은 세월을 잊은듯 정감있네요
손맛 축하합니다
무사히 일정을 끝내시길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