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모바일로 올렸지만
안올라가서 이제 올립니다
여기는 해마다 농사 겉이가
끝난후 부터가 시작합니다.
초저녁에 캐미꺽고 새우끼우면
나온 턱거리 월척에 기대가
만땅이었지만 그후로 꼼짝을
하지않아서 100m를
7~8회 짐빵하느라 졸음을
참지못하고 몇시간 자고 나오니
갇쪽에 24대를 가지고 가버렸네요
다행히 친구의 도움으로 낚시대는
찾았는데 달려있던 붕어할아버지가
있었는데 아~
사짜아니면 오짱






어제 모바일로 올렸지만
안올라가서 이제 올립니다
여기는 해마다 농사 겉이가
끝난후 부터가 시작합니다.
초저녁에 캐미꺽고 새우끼우면
나온 턱거리 월척에 기대가
만땅이었지만 그후로 꼼짝을
하지않아서 100m를
7~8회 짐빵하느라 졸음을
참지못하고 몇시간 자고 나오니
갇쪽에 24대를 가지고 가버렸네요
다행히 친구의 도움으로 낚시대는
찾았는데 달려있던 붕어할아버지가
있었는데 아~
사짜아니면 오짱
이번에 저도 주말에 출조하였는데 턱걸이 2수와 마릿수 붕어 손맛보고 왔습니다.
짐빵한 보람이 있었어야 하는데, 그만 졸음을 참지못하고...
비가 안오고 가물어서 지금은
수심이2~3m 밖에
나오지 않구요
수위가 내려가서 갇으로
육초들이 많이 자라나서
포인트 잡기가 어려워지네요
그리고 사진찍어 올려놓은
저런 살치들이 달려들면
낚시가 엄청 힘든곳 이네요
올해가 가기전에 한번더
도전해 보렵니다.
함도전해보고싶슴니다 가실때 연락쫌~~~
1.잘 다녀오셨습니다.
2.그곳에...
3.올해도 가셨네요.
끝부분 이라고만
말하겠습니다 마을이장님
하고 약속했기 때문에
장소 밝히기는 힘듭니다
벌써 쓰레기가 많이 생기기
시작합니다
담배갑 패트병 담배꽁초 등등
우리는 흔적없이
아니 다녀온듯 하고 오니까
이장님이나 마을분들이
환영해 줍니다.
낚시대 회수 했다니 다행 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