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밤 멀리서 친구가 출조해 늦은 시간 들려 봅니다,
멀리서 온 친구 에게 붕어 한수가 인사 합니다.
초저녁 조과 이정도면 재미있는 낚시 될듯 합니다.
옆자리에 앉으신 조사님도.
벌써 준수한 씨알 마릿수 해 놓으셨네요.
가끔은 이런 씨알도 나오고,
이런 씨알도 나오고 한답니다.( 현지 조사님이 저녁에 출조 하셨다가 밤 9시 30분 철수 하며 보내준 메일입니다)
현지 한소장님도 메일 보내 주셨습니다,( 밤 12시 출조 아침까지 조과 랍니다)
준수 합니다,
일요일 아침 부터 강풍이 불어 낚시 불가 상태.
요쯤 보기 드문 맹꽁이 사진도 올려 주셨습니다,
친구의 조과를 메일로 넣어 주셨습니다.
영준조사님과 인천 부부 조사님도 메일 넣어 주셨습니다(영준조사님 조과)
부부 조사님 조과
현지 조사님이 월요일 아침 바람이 잠잠한 틈에 월낚은 이미지를 보내 주셨습니다,
이상으로 진위천 소식 간단이 전해 드리며
철수 할때는 흔적을 깨끗이 지우고 가벼운 마음으로 철수 하시길 간곡이 부탁 드립니다
안녕이 계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