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어제 출조하신 조사님들의 조과를 확인한뒤
3시간정도 짬낚시를 한 뒤 철수하였습니다.
밤낚시에 자리편차가 조금 있었으며 7치급의 붕어와 발갱이로 손맛을 보셨습니다.
철수준비중인 조사님
조사님도 7치급 붕어와 발갱이를 낚으셨다고 합니다.
20m 거리에서 조과 차이가 이렇게 납니다.
어제 오후 출조하신 조사님
7치-9치까지 붕어를 낚으셨습니다.
어제 오후 출조하셨는데 살림망이 무겁습니다.
7치부터 9치까지 15수 정도 낚으셨습니다.
물가에 왔으니 잠시라도 낚시대를 드리워 봅니다.
마눌님의 포인트
3시간 짬낚시에 9치급 1수를 낚아습니다.
평택호 출조가 처음이신 조사님
가게에서 함께 출조를 하였습니다.
200m 거리를 걸어서 들여가야 하는 상황을 설명 들렸더니
흥쾌히 함께 해주셨습니다.
첫수로 7치급을 낚으셨습니다.
두수째 낚고 계십니다.
점심을 먹고 오후에 출조를 다시 해야해서 먼저 철수한뒤
전화를 드려 보았습니다.
저희가 철수한뒤 3시간 동안 7-9치까지 5수를 추가 하셨다고 합니다.
*평택호 자리편차가 조금 있었지만 오늘도 조황은 꾸준하였습니다.
사업번창하세요.
항상건강 하세요...
잘보구 갑니다..
수고들 많으셨어요
안출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