햇살을 잃어버린 태양 아래 내가 선택한 자발적인 고독 평온함을 되찾고 치유하는 시간과 내면의 자신에게 귀 기울임 수초와 물살과 바람에 고립 되어버린 찌불처럼의 혼자 검은 밤하늘과 이슬 젖은 땅바닥에서의 혼밥과 혼여 어둠속으로 던지는 정리되지 않는 과거와 후회 이 적막을 이겨낼 수 있는 고독은 두려움보다 기쁜 기다림을 주는 것을~~
축하드립니다~^^
방한 단디하시고 안출 및 건강하세요.~~~
안출하세요~!
붕어가 어마어마하네요
손맛 찌맛 축하합니다
사진이지만 가을바람에 갈대가 흔들리는 것 같습니다^^
수고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