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러고 있어요. 일도허면서 나무나 바짝바짝 말리고 있네요. 난을 구입해야하는데 손이커서 왕창 구입할것 같아서 자제하고 있읍니다. 흡혈귀 처럼 송진을 몽창빼내려구 ㅎㅎ
그렇지 않아도 환갑 넘었다는 소릴 듣는분이,
진 다 빼면 구십먹어보이면 우짤라고요????? ㅋ
난은 동대문 종로 꽃시장 입구에서 왼쪽 세번째집이 상태가 좋아유,,,,
지난번 거기서 산거는 이천원짜리도 상태가 음청 좋더만요.
가서 한 이십만원어치 사다가 노나줘바바바바요....^^
날을 한번 잡아보셔요.
선배님 사무실에서 산채분들 옹기종기 모여
차한잔하며 담소를? ~ ㅎ
요즘 중고 장터에서 살고있습니다. ㅜㅜ
꿉어서 쇠주1잔~~~캬.
제가 좌대만들면 못들고 다녀요.
뼈대가 스텐이라서.
그래서 허접한 발판좌대만들어 사용합니다
700*1000
대꼬쟁이님
술생각나게 왜그러세요 ㅡ,ㅡ
것도 한두사람도 아니고 산채사람들요???????
이삿짐센터 전화번호가????
옹기종기 쭈구리앉아 차한잔!
얼마나 정감이 넘쳐요, ^^
원래 비좁게 앉아야 정이 새록새록 생기쟈나요,
선배님은 상석인 가운데 ㅋㅋ
쪼개셔서
장작불을....
어릴적에 대보름 전에 많이 캐다가 말리면 부자된다는 어른들 말씀에 속아 중노동하던 게 생각나네요.
아무거나 드시면 배탈납니다 ㅎㅎ
재시켜알바님,
잡아보이머하노님,
불쏘시개 장작, 아니거등욧!
음~ 뭐랄까, 작품활동을 위한 소재라고나할까 ㅋ
스케일이 남다르시군요^^
목부작 기대됩니다^^!
그만 하려 했는데 또다시 손을 대고 말았읍니다.ㅡ,ㅡ
나도 옹기 수반 사기가 어려워서 다이소에서 플라스틱 접시 두개로 준비를.
노지사랑님.
이것 보시면 한 나무에 소풍 두개 얻어도 되겠습니까.?
예쁜것을 찿으셨네요^^
열에 가까이 놓아두면 송진이 빠져나옵니다.
즐거운 하루가 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