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시 먹으러 갔다가 오래전 기억 몸이 반응하네요.
저도 한도끼 합니다 ㅋㅋ
새해 복많이 받고 우리 가끔보자,
ㅎㅎㅎ
지름 45cm 참나무 도끼로 뽀개는 거 사진인데요.^^;
장작을 산더미 처럼 쌓아 겨울을 보냈죠
소나무 밑둥 징 박아가며 몇개 쪼개고 나면 숨 넘어가죠 ㅎㅎ
일년치씩 패달라고 부탁할게여.
이박사님이랑. 낚시파덜님이랑. 마부위침님이랑
돌아가면서 와서 장작 패줘요..ㅎ
먼저 마부위침 그리고 리박사님
그다음 낚시아빠 마지막엔 저를
부르시면 뭐 가능하지 싶슴다.
연출인데여~~^&^*
메리 크리스마스.
켁.?
지갑을 안가져가셔서
국시값대신
장작패기를 하셨군요ㅡ^^
아랫것들 시키시지 ㅎㅎ
울아부지 콘뎅싱 만들어요~`
전 저런것 거의 해본적이 없어서..
나중에 혹 시골 살게된다면 부탁 드릴게여..^^~
손에 물집나서
낚시도 못하실려구
그러십니까? ㅎㅎ
전 어제 하루종일
아들놈이랑 놀아주느라
녹초가 됫습니다 ㅋㅋ
얘들하고 놀아주기도 하는군요.
고생이 많습니다..
커피한잔님 아직 콘덴싱을 모르는거 같네요
초보붕어님 장갑도 안주고 장작패라해서
어쩔수 없이 장작 팼네요
크리스마스 잘 보내셨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