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월척지 대폇는데 입질없습니다
그래두 마냥 좋기만 합니다
반가운 님들 얼굴두 뵙구 좋은글 멋진그림 보니
아 ... 살맛나네요
요며칠 ... 월척지에 커다란 물돌이라도 시작하는듯 찌가 막 떠내려가구 ....
뻔히보면서 아무것도 할수없는 채바반 속만태웠더래요
대략난감,안습이었지요
채바바가 조아라하는 님 한분한분 속상해하시는거 보면서 ...
증말이지 [지못미]였답니다 -.-
아래 明鏡止手님 글에 900이 뭔뜻인지 물으시는 완붕님 댓글에
권형님께서 정말 뭔말인지 모르겟더라" 하시기에
신세대 채바바가 아는척 ~ 해봅니다
직찌,생얼.캐안습 .. 어느나라 말인지 헷갈리시죠 ^^
우리 월님들 요즘 많이쓰는 넷상의 신조어,은어들 얼마나 알고들 계시는지요?
% 대다수 님들이 아시는 [안습]
안타깝습니다 ㅡㅡ> 줄여서 안습 ㅡㅡ> 발전해서 ㅡㅡ>
안타까워서 眼球에 습기찬다
죄송합니더 부니기 파악몬하고 ....
입질도 없구해서 함 웃어보자구 글올립니다 ... 900 ^^;;;
일체유심조님 도와주3 !! 철푸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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쬐끔 젊은 저보다 나으십니다
늘 밝은모습 보여주셔서 고맙습니다
가까이하면 늘 즐거운 전파를 주는사람
선배님을두고 하는말인것같습니다
반가워도 900^^
고마워도 900^^
죄송해도 900^^
900=꾸벅=인사 (고개숙여 인사하는 것입니다.)
저도 오늘 처음으로 900의 뜻을 알았습니다.
사실 나이만 젊지..젊은 사람들 말 잘모릅니다..
흔히들 애늙은이라고 합니다..
시건방진 놈??ㅋㅋㅋ
빼장군 여기 있습니다...
나만 바보같은 기분 입니다...900이 뭐유.??
애 제자 유심조군...900이 뭡니꺼...........
못 먹는 술 한잔 하고 이제 들어오ㅡㄴ 길이라..
많은 분들께 심려 끼쳐 즈려 죄송합니다...(_.__)
어려버요 신조어.
이참에 나도 함 만들어 볼까요 ㅎㅎ
마 치아삐고
월척지에 대나 피소
커피 끓이까예??????
웃으며 살아야지요.
900....??
잼있는거 하나 알았네여...^^
걍 되나 함써 봤ㅇ어요....ㅋㅋ
900은 900일뿐 요상한용어 사용을 자제하시요
어른들 머리아프이..
까칠하시넹 ㅋㅋ
그마저나 큰비함 때리고나면 바로 범어지쏩니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