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실의 문턱에서 동상늼덜 둘이 배식이탕에서 오붓하게 쪼우고 있다길래.. 지도 잠시 쩜 두개만 찍으로 나왔심다.. 오늘의 가실의문턱에서 잠시동안만 킁거로 딱 사마리만 보고 가고 싶슴다ㅡ.ㅡ''
멀쩡한 대물을찿아님의
소원 왜 안들어주겠유
열심히 쪼아보세유
졸지만 않으심 사마린
할수있어실겁니더 ^-^
그ㅡㅡ 동상뉨들은 몇대썩 폇대요?
용파리라는 늠은 구대 씩이나 피고 ㅡㅡ;;
한대 접으면 그때부터 신세계~~~
ㅋㅋㅋ
진짜 바짝 쪼울것도 아니면서 왜 방해하고 있어유~
언능 집에가소ㅋ
어띠유 올라 오는겨~~^^
네모로 각진 사진의 어둠 속에 찍힌 점 두 개가^^
짬에서 사짜를 바라시니
너무 욕심이 적으신 것 아닌가요^^
오짜는 되어야죠ㅋ
까만종이에 허연점이네예....^^
두대가 다대를 이길수있는비법을 배우시길 바랍니다.ㅎ
그저 물가에 앉아 있음에 만족하셨는지. .
그저...
물가에 계시다는 소리에 부러울뿐 입니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