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철타구 퇴근중인데 건너편에 앉은 이쁜 아가씨가 있는데 귀걸이에 그냥 보면 이쁜 여자사람이 맞는데 아무리봐도 남자사람 같습니다 말을 걸면 ""왜 짜샤"" 할거 같은데 음청 궁금합니다 진짜 일까요? 아닐까요? 말한번걸구 한대 맞을까예? ㅎㅎㅎ
따라가 볼까요 ㅎㅎㅎㅎ
남자답게!!
그러면 어케하지!!
고백했을겁니다^^
반응이 않좋으면 아~~ 아는 분인줄 알았는데...(아닌것 같으면 과감히 버려라)
반응이 좋으면 데이트 신청하시구요(용감한 사람이 미인을 얻는다)
그래서 저는 미인하고 살고 있습니다~~~참고 하세요^^
그니까요 ~ 그게 무서버서 ㅎㅎ
림자님
고백했다가 뒷감당이 ㅎㅎ
떡밥신공님
일단 디리대볼껄 그랬나요? ^^
불나비 사랑님
다들 그렇게 살껄요 ㅎㅎ
이박사님
글타구 막 디리대서 경찰출동 하게하면
앙뒈죠 ~^^
타자마자 허벅지를 쓰다듬더니
곧 이어 고난도의 혀기술이 그곳을 집중 공략...
도저히 참을수 없어 으슥한 곳에 주차 해놓고
빵빵한 젓가슴을 공략후
빤스속에 손을 넣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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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추가 달려 있었슴 ㅡㅠ ㅠ
바로 그녀? 아니 그놈에게
한구텡이 날림 ㅎ
눈탱이 밤탱이되어 택시에서 쫒겨남 ㅎ ㅎ
잘못 걸리믄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