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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조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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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보조행기 - 작품조행기와 습작조행기가 화보조행기로 통합되었습니다(19.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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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화보조행기
단체조행기
게시물 21,280 건
[화보조행기]
장곡지에서의 신고식
7
먼저 이글은 조행기라기 보다는 뭐가 잘못된지를 알려고 작성한 초보꾼의 보고서라 보심이 무난할듯 합니다.데스크에서의 공작찌님과 환경님 격려에 용기를 내어 드디어 장곡지(영천시 대창면 장곡3리)로 출발합니다.근무시간 마치기가 무섭게 직장동료집으로 우선 향합니다.무슨 준비할게 많은지 엄청 꼼지락 거립니다. 속 다타는줄도 모르고...장곡지에 도착
No
1900
자몽
03-08-15
2,821
0
[화보조행기]
역시 낚시는 어렵습니다.
7
어제 그러니깐 14일 밤 10시에 집에서 출발하여이름은 모르지만 길을 설명하면 아시는 분이 많으실거라 생각하고 가는길을 대충 말씀드리겠습니다.영천 I.C로 나와서 삼거리에서 좌회전해서 영천방면으로 한 500M정도가면 오른쪽에 못둑이 보입니다.그 둑끝부분에서 우회전해서 계속들어가면 조그마한 마을이 있고 그마을끝나는 부분에서 오른쪽으로 보면 역시 둑
No
1899
어낚
03-08-15
2,109
0
[화보조행기]
산아, 물아 반갑구나!!!
23
근 2달여만에 새우통 들고 나섰다.10년이래 4월부터 11월까지 시즌중 의성을 2달 동안 찾지않았던적이 있었던가?의성IC를 내려서 안계방향으로 꺾으면서 우측으로 안실지, 좌측으로장암지 또 우측으로 화실지, 쌍계지...산도 반갑고 물도 반가운데 정든 저수지들과 눈인사를 나누면서늦은 출발을 보충 하려고 부지런히 밟았다.안계낚시에 들러서 새우를 사고 다인
No
1898
물사랑
03-08-14
6,975
0
[화보조행기]
반야월 세못 조행기~~~
12
아버님과의 두번째 출조입니다.지난번 잉어채포(?)에 실패를 한터라 재도전에 상당히 망설이고 있었습니다.솔직히 전 잉어낚시는 별 취미가 없어서리~~~하지만 누나의 뱃속에 있는 조카를 위해 쓰일 잉어는 반드시 아버지께서 잡으신다는 약속을 결국 지키시고 싶으신 모양이네요...얼마전에 제가 쓴 글을보고 새벽정신님께서 잉어잡을 확률이 높은 반야월 세못
No
1897
풍운성
03-08-14
4,119
0
[화보조행기]
집앞의 저수지... 대덕지를 찾아서...
16
어제 오후 3시경... 오랜만에(?) 일정을 잡아 집앞의 대덕지에서 좋은밤을 낚을려고 출발하였습니다... 연못에 도착하니 몇일전 봐뒀던 자리엔 이미 누군가가 앉았네요...자리는 고모부와 아버지와..저 3명이서 갔는데 두분이 다 잡아 주셨습니다...더운데 고생하셨습니다... 제가 젤 먼저 자리를 잡고난뒤 글루텐(다크x스)를 개어 투척...잔챙이가 있는지 옆으로 툭툭
No
1896
~잔챙이붕어~
03-08-14
7,510
0
[화보조행기]
안사소재 쌍둥이못
8
또하나의 못입니다...(아래쪽에 위치) 쌍둥이못에 위쪽못에 하고 있으며, 아랫쪽 못은 곡사포 부대가 포진하고 있습니다.. 현재 붕어 5~~8치 다수 나오고 있으며... 발갱이 3수 쏘가리 6수 등등.. 거의 민물에 사는 눔들 집합시킨 상태입니다... 안사조재 쌍둥이못 조황제방에서 상류를 보면서....상류 좌측에 자리를....무너미 입니다...물이 만수입니다..상류 갈대
No
1895
화학산
03-08-14
5,663
0
[화보조행기]
검도붕어님이 찾아 가신 구곡지 지도입니다
1
저희집근처네요 알고보니 나중에 한번 저도 가봐야겠어요^^ ㅎㅎ 그런데 여기 올려도 되나 모르겠네요 운영자님 아니면 이동 바랍니다.
No
1894
탈퇴한회원
03-08-13
3,234
0
[화보조행기]
밤의 적막도 달빛에 물들고...
9
(먼저 글 관계상 존대어를 사용못함을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디카가 아직 없어 그림도 없어서 올릴까 말까 고민하다가 올립니다...) 그리 흐리지 않은 날이었다. 오랜만에 떠나는 출조라 맘은 이내 물가에 가 있는듯하였다. 시간은 8월 9일 오후 3시를 막 지나고 있다..제법 지칠만도한 날씨였다..함께할 조우를 찾지못해 어쩔수 없는 혼자만의 고독과 또다시 싸워
No
1893
탈퇴한회원
03-08-12
3,101
0
[화보조행기]
사랑하는 이와 함께
6
저는 글을 처음 올립니다. 서툴러도 이해 해주십시요. 이번에 회원에 가입하여 여러조사님들과 인사도못해습니다 앞으로 많은 지도편달 바랍니다 . 이번에 의성 (개천지)에 가다와서 글을 올립니다그곳은 많은 사람이 대구조사님 들이 오시는 곳이었습니다손 맛은 원없이 보아고 주위 조사님으로 조언도 들어습니다. 그곳은 오전중 꾸준한 입질 한다고합니다 .
No
1892
철갑어
03-08-11
2,462
0
[화보조행기]
초보들의 진검승부 3탄(의성 단밀 생송지)
13
변수없는 세상에 살고싶다.특히 출조를 앞두고 일어나는 변수는 숨을 멎게 한다.어렵게 어렵게.. 나땜에 진검승부에 차질이 생겨선 안된다는 생각에 될대로 되라는 생각으로 무작정 데스크로 향했다.한분의 낮선 이..아마도 정리(靜里)님이리라..하지만, 쌩까고(ㅋㅋ) 엄청 바쁜척 옷부터 갈아입었다.정확이 얘기하면 쑥쓰러웠다. 이 나이에 쑥스러움을 타다니..
No
1891
대박
03-08-11
8,291
0
[화보조행기]
대가면 상삼지의하룻밤
11
때는 2003년 무더운 8월하고도 9일 토요일 한낮 오후 2시경 낚시를 가고자 데스크로 향하고 있다.신천대로를 접어드니 정체가 이루어진다. 아니 이럴 수가...약5~6분 서행을 하니 더위먹은 차량한대 견인 조치되고 있다. 데스크 도착하니 공작찌님. 반겨 주시고 더위를 잠시 식히고 식사준비 및 몇몇 가지를 챙겨서 길을 나선다.어디로.!성주 대가면 상삼지로...공작찌
No
1890
환경
03-08-11
6,193
0
[화보조행기]
경산 자인 가곡지(가곡산장)
26
모처럼 나 홀로 출조를 강행했습니다.나홀로 출조가 편안한건 사실이지만위험 요소가 곳곳에 산제해 있고또한 혼자서 밤을 지세대보면 온간 잡스런 상상으로 도저히 낚시를 할 수 없는 지경에 이르는 상태를 몇 번 경험하고는 혼자 출조를 꺼리게 됐습니다.그래도 오늘은 고즈넉이 혼자서 밤을 새우고 싶은 맘이 들어서 용기를 내어 나홀로 출조를 강행합니다.
No
1889
월척
03-08-10
7,909
0
[화보조행기]
달밝은밤에 부계지에서~~~
10
오랫만에 반가운 님들과의 낚시출조 입니다.낚시도 좋지만 물가에서 좋은분들과 만나서 이얘기 저얘기 나눌수 있다는게 너무나 좋아 전날부터 설레이는 마음 점점 더해만 갑니다.드디어 출조의 날은밝고....끝내 장소를 정하지 못하여 최종목적지는 부계지로 해놓고 몇군데 영천 소류지 둘러보기로 합니다.가장 유력한 후보로 꼽히던곳이 제비골못이란 곳인데...
No
1888
풍운성
03-08-10
3,401
0
[화보조행기]
합천호 지금의 대박은?
9
오랫만에 합천댐 출조다 !!!!!!뭐 새삼스레 출조랄 것도 없고 (늘 가는 낙수니까)가야산농장들러 부모님 뵙고 오던 길에 .....그저 마눌 실고 뭉치(거시기 무지큰 시츄 숫놈)태우고한바퀴 바람쇠고 왔지요.아들늠은 머리큰 후로 한번도 디모도(죄송) 못시켜봤네요 쩝...안되는 늠 뒤로 자빠져도 코 깬다더니 모처름 일같은 일 한건 맡았더만 홍수로 현장 다떠내려가고
No
1887
낙수쟁이
03-08-10
3,096
0
[화보조행기]
성주 회곡지를 다녀와서......
14
어제(토) 근무마치고 성주 회곡지를 찾았다.몸 상태가 별로여서 집에서 좀 가까운 곳으로 가야겠다 싶어서...초전면사무소 앞 낚시가게에서 콩을 미끼로 준비(낚시가게 사장님 콩만 준비하라 함)하여 회곡지에 도착...좌,우 상류 포인트는 벌써 파라솔이 펼쳐져있다.우측으로 중류쯤에 자리잡고 좌로부터 16,30,23,26,29,19 여섯대 대편성완료.저녁무렵 콩에 4,5치 잔챙
No
1886
낚시꾼과선녀
03-08-10
3,316
0
[화보조행기]
충남 해미 대사리지
7
계곡지구요..지난번에는 갈수기때...그리고 이번이 두번째 입니다.만수위인줄 알았는데 계속 배수중이었답니다..밤새 7센치 가량의 배수가 있었습니다.(물에 작대기 꼿아났음)골자리 포인트에서 했답니다..미끼는 새우.옥수수캔.강낭콩캔(부대찌게 먹을때 넣는것)조과는 5치 두마리입니다..(새우)질문 : 통새우에는 입질이 없습니다.머리를 까니 잔챙이가 덤빕니
No
1885
서태안
03-08-10
7,158
0
[화보조행기]
휴가에서 얻은 월척
9
휴가...안심지로 피서겸 낚시를 떠났습니다..짐을 바리바리 싸고 아는분의 보트를 빌려서안심지 가장상류 계곡으로 들어갔습니다.역시나 조용하고 시원하고 다른사람들이 없어서 편안하더군요.공터에 텐트를 치고 바로 계곡으로 들어가서 물장난을 했습니다.계곡물이 차갑더군요..조카들이랑 신나게 놀다가,내가 좋아하는 포인트에 낚시대를 폈습니다.9대를 펴
No
1884
풍월수초
03-08-09
5,617
0
[화보조행기]
무작정 찾아간 소류지에서 턱걸이 3놈
5
*목욜 도저히 손맛이 그리워 유료터 손맛보고 저녁에 철수-경산 두메낚시터 붕어30수 향어3수 잉어1놈(물론 즉시방생)-*금욜 오후에 일이 없어 이리저리 잔머리 굴리다가 무작정 출발의성으로 방향잡았음 -사실 그때까지 어디로갈지 정하지못함-가산 톨게이트 내려 잠시고민하다 생각난곳-5년전 자주 가다가 물마르고 한번도 찾지않았던 의성비안의 소류지-천평에
No
1883
새벽정신
03-08-09
2,889
0
[화보조행기]
휴가 마지막 날(8월6일15시)~(8월7일08시)
6
모처럼 가방을 메고 나서니 날씨가 영 아니다 이눔의 날씨는 내가 월순이 보러간다하면 질투를 해댄다 7월20일 다녀온 곳으로 장소를 정하고(손맛조금) 낚수방에들러 이것저것 준비하는데 하늘이 새까맣다 7월20일날 이시간에도 똑같이나와 붕순이와의 만남을 질투했었다(엄청 퍼부었는데) 비슷한시간 오늘도 똑같이나의 출조를 못 마땅해 한다 수도없이 당해본
No
1882
솔로
03-08-08
2,521
0
[화보조행기]
4일간의 대물낚시 여행 4편(의성 만천지)
12
어제 날밤을 꼬박 새고도 저 철옹성 같은 부들밭을 기어코 공략해야 한다는 생각에 졸음은 이미저 멀리 달아나버렸다.만천 휴게소에서 밥을 한상 받아먹었더니 힘이 펄펄 난다.이제 해는 중천에 떠서 그야말로 찌는 듯한 더위가 기승을 부린다.이미 옷은 땀에 쩔어 시큼시큼한 냄새가 난다. 비상용으로 갈아 입을 옷 하나를 더 가져오긴 했지만 도저히 엄두가 안
No
1881
탈퇴한회원
03-08-07
6,56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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