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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화보조행기
단체조행기
게시물 20,810 건
[화보조행기]
<<속보>> 실시간 조행
13
안녕하십니까?설촌입니다....바빠 죽겠는디...설 문디 뚝새님이 제게 전갈(?)을 날렸습니다...문경 모수로에서 지금 뚝새님이 이 추운 날씨에... 강행군중입니다...이궁 모 하는 짓(?)인지...ㅋㅋㅋ...간단히 말씀드리면...점심 때쯤 도착하여...낮엔 칼바람 맞으시고...3시 30분 경에....입질이 아니고...어디 다녀 오다가...차가 어딘가에 빠져서...1시간동안 차랑 씨름 하
No
1390
설촌
02-12-10
3,983
0
[화보조행기]
부자(父子) 조행기 (몇년전...)
20
물사랑2가 9살때의 조행기 이다. 토요일이니 당연히(?) 학교에서 돌아 오는 녀석을 데리고 탑리의 비밀소류지로 출발 했다. (골짜기가 아닌 길 없는 숲을 넘어 못이 있으니 비밀터인데 그것도 알고 찾아 오는 징그러운(?) 하고잽이가 있더라-) 출조때마다 부자간에 오만 가지 화제로 대화도 많다. 물사랑2는 인생에서 만나는 모든 문제들(?)에 대해 아빠와 토론하기를
No
1389
물사랑
02-12-10
8,424
0
[화보조행기]
[re] 나 홀로 바다에
어뱅이님의 눈비오는날씨에도 강행한 낚시열의가 정말 대단하군요.끝까지 감생이 손맛보려고 버티고 있었다는것이 그인내심에 새삼존경합니다.한마리 아니 세마리정도 잡았으면 대구시내에서 소주한잔 하였을것인 데 조금믄 안타깝군요.아뭏든 단독출조는 돌발적인 안전사고에 대처하기 어렵습니다.부디 몸조심하며 즐낚하시기 바랍니다.중구에서 박>나 홀로
No
1388
중구에서 박
02-12-09
3,350
0
[화보조행기]
나 홀로 바다에
3
나 홀로 바다에주말 토요일은 성금모금에 시간을 보냈고, 일요일 아침부터 비가 내린다.겨울비는 정말로 싫다. 산불방지를 위해서는 도움이 되겠지만...일찍 일어나 창문을 몇 번이나 열어보고 131 기상대로 전화를 해보니 동해안에 주의보가 내렸고 파도 3~4미터가 된다고 한다.그렇다면 원투릴이 효과가 있다는 생각으로 릴을 3대를 챙겨놓고 일요일 늦잠을 자는
No
1387
안동어뱅이
02-12-09
3,740
0
[화보조행기]
우짜다...워리를 잡으니~~
2
10/13이 병은 함 걸리면 치유가 안되죠...ㅎㅎㅎ 동네 아자씨 한테 탕수육에 쇠주 한잔 대접 하고 자릴 양보 받아( 꾼 마져??) 훈수까정....... 분위기 좋고 ..친구 오고 .. 준비 완벽.. 첫수에 9치 8시경 애저녁에 월 한수 캬~~ 이거이 워리 손맛 일쎄 구랴.. (흥분해서..실제 상황을 중계 못해 미안 함다~)간가이 손맛 좋쿠~~~ 9시45분경 두번째 워리!! 나도 몰게 와아!!!! ~~
No
1386
다워리
02-12-09
3,323
0
[화보조행기]
일쿵절쿵혀서 ~~~~~
10/9방금 집에 들어 오자마자 다라이에 넣어 놓은 내 워리 잘 있는가 보고 - 고인 물은 곤란하니 하루종일 수도물 쫄쫄 해 놓구 - 워~리는 역시 대단 하군여.. 조행기는 의무인거 같네요... 낚시는 왜 나 들면 낚수가 될까? 국수는 국시가 되는데..ㅋ~~ 먹고 살려고 잡는거(사냥?)와 즐기려고 잡는 거와의 차인가?... 배 불러 졌다는 얘기?? 사내들이란 꼬시고 드리대고
No
1385
다워리
02-12-09
3,371
0
[화보조행기]
으흠!!!! 흠! 흠!! ????
1
10/8동민 여~~러분!! 지가요~~ 지가요~~~ 인쟈 아뒤를 바꿔야 되요 ㅎㅎㅎ . . . . . 에제 저녁??? 하룻밤에??? 역사르~~ ㅎㅎㅎㅎㅎㅎ .... 워~~리를 2수나....크~~~ 황홀 하데예.....31, 33, 크~~~ 고거이 워~~리 더만요!! 2워~~리로 하나?? 투스타로 하나 고민 되네요.. 의견 좀 주세요.. 우~~~ 즐거운 고민 알죠~?? ㅎㅎㅎㅎ .. . 40대 후반 (성별 구분??)으로 안즉 워~~리를 못 하
No
1384
다워리
02-12-09
3,188
0
[화보조행기]
조꽝기및 수로 늪지 안내
8
1.환곡수로~창녕ic-2km지점의 '환곡' 이정표 따라 좌회전 하면 안되며 3km지점에 길이 우측으로 급하게 꺾어지며 커브 이정표가 크게 보이는데 이곳에서 좌측 시멘트 포장길로 약 300m 직진하면 다리가 나오며 다리 아래로 환곡수로임*봄과 추석전후가 피크이며 연중 입질이 이어지며 밤낚시도 됨*떡밥낚시가 유리하며 참붕어는 턱걸이까지 떡붕어는 4짜까지도 낚임*
No
1383
물사랑
02-12-06
10,859
0
[화보조행기]
월척 떡붕어에 토실토실 토종까지 20여 마리
3
금호강에서 월척 떡붕어에 토실토실 토종까지 20여 마리 양율성 만추(晩秋) 속 겨울. 요즘 날씨를 한 마디로 표현하면 이보다 더 정확한 말은 없을 것이다. 시기상으로는 분명 가을이지만 기온만큼은 한겨울 삭풍도 울고 갈 정도니…. 이러다 보니 지난해까지만 하더라도 이 시기에 갈 곳 많았던 낚시터가 올해는 어디 한 곳 쉬 찾을 곳이 없다. 날씨 탓만 하며 집
No
1382
붕어21
02-12-04
4,822
0
[화보조행기]
이번이 진짜 마지막일까? 회한의 회룡지
10
요 몇일 날씨가 따뜻하길래 기어이 또 형님을 꼬셔서 회룡지로 달려갔다.지난 토요일, 퇴근 후 전광석화 같은 동작으로 짐을 챙겨 집을 나선 시각이 오후 2시 정각....5시까지 도착할 수 있을까 생각하며 출발 요이땅!언제나 그렇듯이 정속주행! 안전운전! 양보운전! 방어운전! 흥분금물! 안전거리유지!를 마음속으로 되내이지만 막상 도로에 올라서면 그게 맘대로
No
1381
탈퇴한회원
02-12-02
4,582
0
[화보조행기]
쌍늪 겨울붕어낚시
2002년 12월 1일(일요일)겨울 떡밥낚시 나들이 출조지 : 쌍늪떡밥낚시.... 즐낚하고 계시는 신인태 조사님...겨울철 떡밥낚시에는 예민한 분납채비로...(에~고 아파라...)살림망에는....푸른회장님 받들어 총.... 입질 들어오는가 봅니다.푸른회장님 낚으신 붕어 ....이~쁘다...겨울 떡밥낚시 붕어 확인... 2002년 12월1일(일요일) 신조사님 따라 나서 보았습니다.겨울철 떡밥
No
1380
옥포낚시
02-12-01
6,841
0
[화보조행기]
[re] 갓골늪을 갔더니...
2
> 조행기를 처음으로 올려봅니다. >> 요즘 제가 늘 들르는 우리 월척사이트에 조행기가 너무 뜸하지 않나 싶어 이렇게 조행기 아니 조꽝기라도 올리겠습니다.>> 저는 지난 일요일(11월 24)일에 갓골늪으로 갔었습니다. 아침이 밝아오기도 전에 출발해서 창녕에 도착하니 날이 새더군요. 그러나, 벌써 20명 이상의 꾼들이 자리를 차지하고 있더군요. 낚시대를 보니 서
No
1379
떡붕어
02-11-30
4,764
0
[화보조행기]
갓골늪을 갔더니...
1
조행기를 처음으로 올려봅니다. 요즘 제가 늘 들르는 우리 월척사이트에 조행기가 너무 뜸하지 않나 싶어 이렇게 조행기 아니 조꽝기라도 올리겠습니다. 저는 지난 일요일(11월 24)일에 갓골늪으로 갔었습니다. 아침이 밝아오기도 전에 출발해서 창녕에 도착하니 날이 새더군요. 그러나, 벌써 20명 이상의 꾼들이 자리를 차지하고 있더군요. 낚시대를 보니 서리가
No
1378
탈퇴한회원
02-11-28
4,387
0
[화보조행기]
물사랑이 "할배요!!" 하겠네요~
9
바람이 세찬 날을 잘도 골라서 부들 채취하고 사구팔 함 볼라고 밑밥 한군데 쳐놓고 내려오는 길에구지의 신기못에 들러 보았습니다.겨울바람이 세찬데도 석 자짜리 함 보시겠다고아예 움막을 짓고 쪼으는 분이 계시길래 한 컷!!텐트안에는 보일러가 깔아져 있을 것이고자동차용 밧데리로 전기를 만들어 사용하며가정용 LPG가스통에 가스렌지까지 준비 되어 있으
No
1377
물사랑
02-11-27
9,637
0
[화보조행기]
이고지고 걸면대물이지로의 마지막 조행
16
헤헤~~ '이번이 정말 마지막입니다.’에거거~~. 양치기 소년도 아니고 도대체가 형수님 뵐 면목이 없다. 이렇게 말한 게 어디 한두번이었어야 말이지....휴우~~ 그저 한숨만 나온다.죄송한 마음이야 금할 길 없지만 또 어쩌겠는가 물이 나를 부르는데...토요일 12시 쯤 집을 나서면서 근처 낚시방에 들러 겉보리와 황토, 새우 등을 산 후'뭐 빠진 거 없지?'를 외치면서
No
1376
탈퇴한회원
02-11-25
5,485
0
[화보조행기]
소류지에서.
6
어제 집에 있자니, 갑갑증이 나서 주간 낚수를 댕겨 왔습니다.아홉시 좀 넘어서 집을 나서니, 저수지에 열시쯤 닿았네요.목적지는 지난 여름, 준척들의 근사한 찌 올림을 선사한 산속 소류지입니다.요즘 같은 철에 붕어 보기는 어려울거 같구, 조용한 산골에서 물구경이나 할라구 나선 걸음이었죠. 날두 좋구 해서,,,뚝방에 올라보니, 저수지를 둘러싼 고적한 산자
No
1375
바람소리
02-11-25
4,489
0
[화보조행기]
행복한 밤... 그리고 행운의 아침
4
쿵쾅 쿵쾅 심장이 요동친다.드디어 고대하던 한밤의 별과 물안개 그리고 찌 목욕을 생각하니가슴이 뛰어도 너무 뛴다.2002.11.22 가슴뛰는 하루24일은 한달에 한번 정도 있는 당직날여러님들의 조행기를 읽으며 대리 만족을 느끼다가날이 너무 좋아 이번 당직에는 병을 고치려 맘을 먹었다.음..... 사전 공작을 우찌 할까나마눌님에게 무슨 명분을 세울까?이리 저리
No
1374
하루살고
02-11-25
4,879
0
[화보조행기]
마눌님이 살린 "설촌"....창녕 소류지...
19
설촌임다...앞으로 절대로 "넘"자 붙여서 부르지 않으셨으면 합니다...^^;그리고...뚝새님처럼바뀐 저의 아뒤에 "그래도 아직 후지다"는 말씀도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고깃집 같다는 말씀도 않으셨으면 하네요...ㅎㅎㅎ...바쁜 월욜 아침부터 이런 글 쓰기가 모할꺼 같아서...미리 집에서 쓰고 있슴돠… 낼 아침에 사이트에 올려야쥐…하여튼…다시는 안 가리란
No
1373
설촌
02-11-25
5,079
0
[화보조행기]
[re] 바보삼대!!
아 .....전 16일 있었걸랑요..제가 잘못 알았나 보네요..
No
1372
얼랄라
02-11-21
3,792
0
[화보조행기]
[re] 바보삼대!!
1
제가 잘못 알았네요
No
1371
얼랄라.
02-11-19
3,74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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