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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화보조행기
단체조행기
게시물 20,795 건
[화보조행기]
세계 의 대물 낚시 탐방 (동영상)
2
2003년 희망의 새해가 밝았습니다 월척 님들 모두 새해 복많이 받으시고요 추운 계절에 손맛 봇 보시는 분들을 위하여해외의 대물 낚시 동영상을 모아 봤습니다 아래 국가의 지명 을 클릭하면 세계각국의 진귀한 대형 어종 낚시를 동영상으로 볼수 있습니다화질은 양호하니 확대 해서 봐도 좋습니다 영어가 짧아 해설할 실력은 안되니 영어 되시는 분은 댓글을
No
1415
피싱캠
03-01-02
10,527
0
[화보조행기]
♬초보의 비애♪
5
1995년 어느 여름날 난 주말이라 친구 한명 이랑 출조길에 따라갔다초짜아닌 초짜인 나는 경북 현풍 어느 저수지에서 낚시를 하게 되었는데 피래미만 엄청 올라와서 하루 저녁에 3번이나 저수를 옴기면서 낚시를 하게 되었는데 그날따라 비가 엄청 오는것이었다파라솔이 있나 ..우산을 받처들고 낚시를 하게 되었는데 난 3칸대 2대를 펴고 친구도 3칸대 근데 옆에
No
1414
♥칼있어마♥
03-01-01
4,338
0
[화보조행기]
나의 낚시 데뷔전
4
방학을 맞은 초등학생은 하늘을 난다. 그것도 여름방학이면...시골사는 아이들은 놀이터가 따로 없다. 산이며 들이며, 강과 냇가는 우리들의 천국이며 그곳의 우리는 천사였다.지금은 사라지고 보이지 않는 "파미"의 강물에 살던 고기들을 보며 이름을 익힐려고 백과사전을 뒤집고 뒷집 어부 아저씨에게 묻곤 했던 그때부터 난 이미 비린내를 마약처럼 상용하고
No
1413
波尾
02-12-30
4,240
0
[화보조행기]
잊지못할 추억의 조행기
11
한겨울이라 조행기를 올리는 분이 많지않아 몇년전 조행기를 올려 봅니다 아마도 3년전쯤으로 기억이 되는데.. 때는 6월중순 갈수기라서 저수지마다 물이 줄어들어서 변변히 대를 담글만한 곳이 없었다 그러나 언제든 낚시할 곳은 있는 법 나는 갈수기가 되면 유상지로 낚시를 간다 유상지는 너무 소문난 곳이라 언제가도 낚시인들로 붐비는 곳이죠 그러나 갈수
No
1412
꿈은대물
02-12-29
3,859
0
[화보조행기]
물이 그리워서
2
한해를 마감하면서 물이 그리워서 집에서 가까운 도남지를 찾았다바람은 쌩쌩 어이구 추워낚시하러 간건아니니 물가를 빙 둘러보았다 물은 만수위에 수질또한 깨끗하여기분이 썩좋았다 못가운데 청둥오리만이 한가하게 헤엄치며 노닐고있다마침 쓰레기 소각깡통이 보여 주위에 있는 쓰레기를 주섬주섬주워 불장난을 하니몇분의 환자들이 불를 쬐려모여들어
No
1411
탈퇴한회원
02-12-29
3,397
0
[화보조행기]
겨울 낚시 가능 한곳
4
제가 대구에 살 때 겨울- 2월초에도 낚시를 가서 - 얼음 낚시는 시도하지않았슴- 재미 솔솔본 작은 저수지가 있으니, 지금은 가기가 힘들고-울산-이 cool한 겨울에 손이 떨리는 조사님들 한 번 쉬었다 오심이.....글쎄요 .조행기가 아니라서 금방 휙! 삭제 될 수도 있으니 행운을 빕니다. 월척님 보다 먼저 보시길.....,장소인적,아시는 분은 아실겁니다.칠곡 왜관철교 -
No
1410
ckj2535
02-12-27
4,839
0
[화보조행기]
동지날에출조
지난일요일에 운수면에있는저수지에갔으는데요머리털나고그런낚시처음으로했으요아침부터 오후4시까지결과는그래요말뚝찌올림 완전히ko패그래도 오는길에혼자서마음을달래지요동지날에는 입질이없구나하고요그래붕어도 동지찿으러갔는구나하구요 하지만언재다시갈것인데요동지를지나고 날씨가 좋으면요즘은좀그래요조사님들께서도그런지요봉수이
No
1409
길동무(골초)
02-12-24
3,940
0
[화보조행기]
☆백수에실시간 적재지속보★
5
오후5시경 대무리님이 적재지 도착 하시어.. 심심하던차..낚시대 2대를 지렁이끼워서 던져놨답니다!!근데 ㅠ_ㅠ 지다가던 월척!! (본인말로는 31cm 정도랍니다..)이 걍 용서없이 물어삐따는 실시간 조황을 조금전에 알려왔습니다 ..나쁜대무리 ㅠ_ㅠ 혼자가서 월척하다니............-_-;; 아무리생각해도 대무리님이 잡은 월척은 눈이없거나.. 코가하나뿐일꺼야 ^^하여간
No
1408
관리자
02-12-23
4,284
0
[화보조행기]
오상지출조
2
오늘은 잠이 일찍 깨었다. 담배를 한대 피면서 베란다 앞으로 나가 본다. 날씨가 아주 좋았다. 내년을 기약하며, 정리해둔 낚싯대가 생각났다. 낚싯대를 조심히 내려본다. 이것저것 막 챙긴다. 벌써 시간이 8시가 됐다.늦은 것 같다. 이내 효천지로 향했다. 한참 운행중에 행글라이더 활공장이 보였다. 효천지는 떡붕어가 올라온다. 올라오면 한자인데, 오상지는 토
No
1407
새물찬스
02-12-22
4,552
0
[화보조행기]
동해 학공치 입질 - 삼척 덕산방파제부터(퍼
1
동해 학공치 입질 - 삼척 덕산방파제부터.. 해가 갈수록 제 시즌을 잃어버리는 동해안의 학공치. 물론 이 같은 현상이 학공치 뿐만은 아니다. 지난 겨울 단 한 마리의 이면수도 낚이질 않았던 것과 봄철에 나타났던 뜻밖의 떼고기 전어나 늦여름의 전갱이 등이 더 이상 동해안의 계절 어종을 언급할 수 없게 한다. 지난 겨울의 경우 추석 무렵부터 낚인 학공치가
No
1406
공작찌
02-12-22
8,499
0
[화보조행기]
매운탕으로 정내는 이웃집 아저씨
1
매운탕으로 정내는 우리이웃이야기를 소개하겠습니다군위 귀신사건으로 거의 낚시를 안가고 있을때 매운탕을 좋아하시는 이웃아저씨가피라미 낚시를 한번가자는 요청에 군위에 있는강(?)에 낚시를 하게되었다강붕어의 당찬힘에 재미를 느끼면서 피라미 또한 많은량을 체포했었다그리고 지렁이에 25cm꺽지까지 올라오니 기쁨이 배가되었다밤새 잠한숨안자고 잡
No
1405
공작찌
02-12-22
4,072
0
[화보조행기]
지난 여름밤의 조행
4
올해 7월중순쯤소문이 많이나지않은 군위 성동(동네이름임)소류지 를 우연히 알게되어낚시대도없이 혼자(보안상) 현지답사를 했었다 과연 대단한 소류지(500평정도)였다 수질은 특급수(그냥마셔도 될정도)상류에는 적당한 수초에 마치선녀가 금방이라도 목욕하려 내려올정도로 매혹적인 소류지였는데마치 대물붕어들이 나를 기다렸다는듯이 첨벙첨벙거리며 나
No
1404
공작찌
02-12-22
3,584
0
[화보조행기]
태화강에선-2번째
4
집사람이 선거일을 앞두고 처가로 몇일 다니러 갔다. 처가쪽엔 유전적으로 위가 좋지않아병원 신세를 지곤한다. 집사람 역시, 예전의 한의원에 치료차......, 그렇다면 @? ㅋ ㅋ ㅋ, 근데 웃을 일이 아니다. ( 나쁜X )고로, 때를 알아야 하는법 (나는 낚시라면 시도 때도 없다.)무조건 go ahead !, 초보는 많은 경험을 ......, 18일 저녁,일을 마치고, 여차여차해서 형을 집
No
1403
정철교
02-12-20
3,862
0
[화보조행기]
정든 율산늪 정경...그리고 그물꾼....
4
밥값은 몬했지만 점심 입질 든든하게 하고율산늪에 나가봤습니다.며칠간 햇살이 좋았으니 빵 좋은 율산늪 붕어들이 "와 인자 왔노?퍼뜩 온나!!"할것 같아서 부지런을 떨어서 도착을 해보니오랜만에 보는 율산늪 정든 풍경이 무지 반갑습니다.서둘러서 3.2대 바닥채비와 15척 중층대로 내림채비를 담가봤습니다.대를 펴면서 수면에 흩어진 갈대잎들이 이상하다 했
No
1402
물사랑
02-12-17
9,695
0
[화보조행기]
하수!!!
4
구래가가~~? 다음날....여기서 잠깐!. 가가 나온 김에 한 터막! 오행시 오! ... 오봉 아가씨가 간다.. 봉! ... 봉~ 봉봉~ 간다 ( 오토바이ㅎㅎ) 아!... 아까 가가 ?? 가! ... 가가 가가?? 씨! ... 씨~~ㅂ 헷갈리네!~~ㅋㅎㅎ 들은거 본거 배운 거 있고.. 맘이 바쁘다. 소개해준 낚시점 뱅글뱅글 한참 헤메어 찾았다. 동네 시장터 한구석 중고 낚시 전문점이다.. 향어대 짧은거 있
No
1401
다워리
02-12-16
4,181
0
[화보조행기]
고수!!! (10/17)
전문가?(영어로 매니아)와 고수? 프로와 그 이상? 취미와 레포츠 일진데... 낚시는 왜 골수가 있는가? 미치게 만드는 무엇? 그냥 물이 좋아서.. 물? 엄마 뱃속에서 부터 물속에서 많이 놀아서 인가? 바람부는 늦은 오후에 그냥 나선다. 물이 보고파... 예전엔 답사라 했는데 요즘은 탐사라 하는 거 같다. 전문화? 누군가 늘 있을 거 같은 곳 . 있는 곳 . 절로 가 진다 . 정
No
1400
다워리
02-12-16
3,844
0
[화보조행기]
조행기..??? ㅋㅋ
2
이걸 쓰야... 말아야.......하나... 일주일 동안 지켜봐도 조행기 하나 없고 동네가 너무 조용하이 내라도 일 함 맹글어 봐??? 토요일만 되면 날씨가 좋네....언젠 비오고 난리 부르스더만.... 근질근질..궁금궁금..궁리궁리,,흠!!!!~~~~ 거어~~~는 혹..?? 대박 터뜨려 온 동네를 놀래 보까?? 늦은 오후에 그냥 길을 나선다.. 대 못 담구면 구경이나 하고 오지 뭐!! 해평수로!...
No
1399
다워리
02-12-16
4,515
0
[화보조행기]
태화강에선
2
오늘은 바다로 외유하고내일은 날이 조금 풀려서 강낚시를 가려고합니다.오후늦게 혹시나 하고 겨울에도 조사님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대바위 아래로 산책?을 나갔습니다.좁은 바위 사이사이로 일곱분의 조사님들이 자리하고 찌를 주시하고 있었습니다.흘끔 ... 망을 살피고 ....구경꾼 특유의 몸짓으로 - -''그렇다할 조황은 아니지만 ( 세명은 꽝-, 한 분은 잘모
No
1398
ckj2535
02-12-15
3,925
0
[화보조행기]
휴~ 땀나네... 문경 수로 조행기 후편
11
설촌님과 통화를 끝내고 다시 자리에 앉았다.여전히 바람은 강하게 분다. 물결이 일어 찌가 오르락내리락한다.물결 때문에 찌가 올라오는 것 처럼 보인다는 것을 알면서도 나도 모르게손이 나가려고 한다.얼마나 시간이 흘렀을까 조금씩 발이 시려온다.발을 난로 앞으로 바짝 당기고 발가락을 꼼지락거려보지만 시리기는 매 한가지다.옆에 준비해둔 모포를 꺼내
No
1397
탈퇴한회원
02-12-13
4,340
0
[화보조행기]
강추위야 물렀거라 문경 수로 조행기 그 첫번
9
보나마나 뻔한 조행기 이젠 지겹지요? ㅋㅋㅋ저도 맨날 이런 조행기를 올려야 한다는 사실이 참 기가찰 지경입니다.^^우야튼동 조행기 올라갑니다.날만 좋았더라면 오늘 퇴근과 동시에 회룡지로 달려갈낀데 도저히 오늘 같은 날은 출조할 엄두가 안 난다. 제 아무리 골수꾼이라도 마찬가지였으리라..집에 와서 일기예보를 들어보니 내일은 더 추워진다고 한다. 뭐
No
1396
탈퇴한회원
02-12-11
4,66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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