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 10년째 사용중입니다. 2003년 1.9칸으로 장자원 손맛터에서 80짜리 잉어걸고 3번대 부러진적이 있습니다.
당시 왜 부러졌나 고민하였으나 추측컨데 절번을 덜 빼거나 크랙이 있었던것 아닌가 생각됩니다.
물론 수릿대로 교환하여 아직도 사용중에 있습니다.
앞으로로 계속 사용할 예정입니다. 2.6이하 모두 슈퍼포인트 사용중입니다. 생각보다는 엄청 질깁니다.
수퍼포인트 1.9칸 손맛터에서 잉어 35정도 되는거 끌어올리다가
중간에 부러졌습니다.
짧아서 구입하고 잘 쓰지 않던 대인데..
노지에서 몇번쓰고 손맛터에서 첨 쓰다가 부러졌네요
물론 짦아서 그런 점도 있겟지만.
자주쓰던 2.6대는 잘 안부러지던데요..손맛터에서 자주씁니다만..
(손맛터는 잉어 최소 30에서 80사이라서..)
좀 찰랑거려서 그렇지 쓸만한거 같긴합니다..가격대비..
당시 왜 부러졌나 고민하였으나 추측컨데 절번을 덜 빼거나 크랙이 있었던것 아닌가 생각됩니다.
물론 수릿대로 교환하여 아직도 사용중에 있습니다.
앞으로로 계속 사용할 예정입니다. 2.6이하 모두 슈퍼포인트 사용중입니다. 생각보다는 엄청 질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