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고싶어서 매일 눈팅만 하고있는데... 언제 세일한번하면 한세트 질러보고 싶습니다... 한3년전 요맘때 쯤에도 신수향 떨이로 한번 난리났던적이 있었던거 같은데... 자면서도 수향경조가 눈앞에 아른거리네요...ㅠㅠ
말씀하시는 건가요
그 보다 더는 힘들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