낚시하기 전에는 A/S란 고객에게 만족을 줘야 한다고 생각했었는데
낚시를 시작하고 낚시대를 구입하면서 이곳 저곳 게시판을 돌아다니면서 검색해보고
느낀점은 낚시하는 사람은 봉이구나 였어요!
편심 도장불량 기포나서 A/S 받은것을 보고 감사하다고 하면서 하길래 어 이건 이상하다
당연히 내돈내고 산 제품 좋은제품 받기를 원하는데 이상이 있는 제품이면 조구사에서
미안해 하면서 죄송합니다. 하고 빠르게 교체해주겠습니다. 수리해 주겠습니다. 해야 하는데
이건 갑과 을이 바뀐 모습......
간혹 월척게시판에 난리치겠다고 하면 빠르게 처리 아우~~~~~~
조구사와 파는 낚시점 의식좀 바뀌여야 합니다.
제가 근무하는 곳도 갑일경우 을일경우 있는데 을의 경우가 되면 우리가 잘못해도 우선은
죄송하다고 말씀드리고 정말 문제없이 해결해 드리겠다고 사정사정하면서 통화하는데
조구사와 파는 낚시점이 갑이니 말이 안나옵니다.
낚시인 잘못인것 같습니다. 처음부터 조구사 낚시점 길을 잘 들였어야 했는데.....
지나가다 또 A/S 관련 글이 있어 적었습니다.
전 A/S 그나마 잘되는 낚시대로 계속 갈랍니다.~~~~~~~~~~~~~~~ 쭉~~~~~~~~~~~~~~
물건만 팔아놓고 a/s 신경안 쓰는 이따위회사들은 꺼져버려야해요
낙시인을 멀로보는건지....ㅉ 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