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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 3,915 건
우리에겐 생소한 강원도 춘천 방갈로 낚시
1
제가 군생활을 한곳이 강원도 인지라..(제대한지 2년 됬습니다.,,,장교로,,,)그곳에 대를 한번 못 담궈보고 내려온것이 한이 되어,,,,이번휴가때...2박3일의 일정으로 올라 갑니다.TV에선 한번씩 보신,,방갈로 낚시....한적한 춘천댐에서 1박,,, 파로호에서 1박 할려고 합니다.저도 좀 기대가 되기는 하지만,,,결과는 장담 못하겠습니다....디카 가지고 가서,,,
No
815
금강이
03-07-26
5,292
0
양심선언(뜻하지 않은 도둑낚시) - 각북낚시
2
눈을 떠니 새벽한시 정도 밖에 않됬더라구요 -어제넘 일찍잤나-조사님들 새벽에 잠않오면 바로 출발해야겠죠대충챙겨서 어디로 갈까 망설이다가 며칠전 다녀온 각북낚시터가 생각나더군요열심히 달려서 도착하니 두시쯤 되더군요 모기향부터 피우고 2.2 쌍둥이로 출발했슴다30분지나자 입질붙기 시작하는데 다섯시까지 찌맛 손맛 골고루보고(물론 켓칭이 끝
No
814
새벽정신
03-07-25
1,607
0
옥포낚시대회
화요일인지 모르고 목욕탕에 갔습니다. 금일 휴업..... 딴 목욕탕에 갈까 하다가 괴기목욕탕으로 향했습니다. 마누라 몰래.. 몇몇 조사님들이 낚수에 열중하고 계시더군요..몇차례 손맛을 보고있는데 대회를 한다는 방송이 들렸습니다..별짓 다하네 하고 생각하면서 찌를 응시하고 있는데 정말 대회를 합디다. 4시부턴가 부터 1시간동안 하데요.. 1등상품이
No
813
단차
03-07-24
1,607
0
학하웃골 다녀왔읍니다....
2003년 7월 20일......낚시대를 물에 담궈본지가 넘 오래되어서 잠도 안오고 눈을 감아도 찌만 보이고.....결국은 잠 들지 못하고 새벽에 마누라 모르게 쓩~~~~어디로 갈까 고민을 해봤지만 그래도 붕어탕이 있는곳이 좋겠다 싶어서 학하웃골을 첨으로 도전해보기로 했읍니다. 낚시터에 도착하니 5시30분 근데 붕어탕에는 단 한명만 낚시를 하고있어서 오늘 혹시 꽝은
No
812
탈퇴한회원
03-07-22
1,495
0
이럴수가......
6
지난 토요일 휴가의 마지막날……평소 아는분에게 전화해서 어디로 갈까요 하니 아직 유료터를 한번도 못가봤는데유료터라는곳도 한번쯤 가보고 싶으시단다.그래서 간곳이 칠곡지나 천평낚시터….토욜이라 내키진 않았지만 어쩔수 없이…….빼곡히 자리잡고 있는 상류를 지나 건너편최 하류 그물 옆에 둘이 자리를 잡았다…………………………………………그
No
811
꽝!!!!!
03-07-22
1,609
0
붕애의 송림지 조행기....
3
몇일전부터 인터넷 상에 송림지에 대한 글이 많길레 송림지 가고 싶은 충동은 엄청났습니다~^^그래도 시간을 내어서 송림지로 갔습니다..2년전에 블루길한테 놀림 당하고 나서는 찾지 않았던 저수지였는데..오랜만이 였는데 예전의 송림지와 조금 달라진것같아요ㅋ경치도 좋게 느껴지고.인터넷에서 보니까 하우스쪽이 잘된다고 하더군요~그래서 얼른 그쪽으로
No
810
붕애
03-07-20
2,434
0
낙산 유료낚시터 다녀왔습니다.
★낙산 유료 낚시터 다녀왔습니다.★토요일 해그름녁에 칠곡 I.C 뒷편 '낙산 유료 낚시터'에 다녀왔습니다. 간만의 햇빛을 보니 그 타오름의 뜨거움이 짙었습니다. 초저녁 부터 심상찮은 날이 끝내는 한 소나기를 한 뒤에야 때 늦은 달님을 내 보냈습니다.입질은 전반적으로 여러조사님들이 재미를 보았고또 지속적으로 계속이어졌습니다.지난 5월부터 붕어를 넣
No
809
탈퇴한회원
03-07-20
2,341
0
구봉지에서 생긴일 ....
2
유료 낚시터을 좋아하고 대구근교 왠만한덴 다 다녀본 조사 입니다,지난 목요일날 휴일이고 해서 시간도 많길레 월척 사이트에 들어갔떠니 가까운곳에구봉낚시터가 있낄레 력돔 손맛도 보고싶고 해서 친구들이랑 세명이 들어갔읍니다,그날따라 밤에 비가 얼마나 오던지 밤세 비맞고 앉아서 입질을 기다렸껀만 밤이 세도록 입질한번 못받고 있따가 동틀 무렵 입
No
808
청솔
03-07-19
1,579
0
[re] 구봉지에서 생긴일 ....
2
>유료 낚시터을 좋아하고 대구근교 왠만한덴 다 다녀본 조사 입니다,>지난 목요일날 휴일이고 해서 시간도 많길레 월척 사이트에 들어갔떠니 가까운곳에>구봉낚시터가 있낄레 력돔 손맛도 보고싶고 해서 친구들이랑 세명이 들어갔읍니다,>그날따라 밤에 비가 얼마나 오던지 밤세 비맞고 앉아서 입질을 기다렸껀만 >밤이 세도록 입질한번 못받고 있따가 동틀 무
No
807
카인슈트
03-07-20
1,851
0
송림지 다녀 왔습니다..
2
15일날.. 새벽 1시에 출발해서.. 1시30분부터.... 오전 9시까지... 낚시를 했구요..정말... 그런 유료터가 있는지 두손 다 들었습니다...정말 심하더군요...낚싯대 담그자 마자 부터 자리 뜰때 까지.. 찌를 세울수 없을 정도로.. 블루길의 성화가 심하더군요...다신 찾지 않을 송림지... 쩝....괜시리 본전 생각 나네요.....
No
806
붕훈이
03-07-17
1,587
0
조황의 기복이 없는....곳
6
긴 장마의 후 인지라 황토물이 탁하여서 인지 계속3칸,3.5칸대에서 월척의 손맛을느낄수밖에 없었던 지난 약 보름간은 밤낚시에 긴 낚시대를 사용하니 팔이 아플 지경이었으나 이젠 부유물과 황토물이 침전되면서 1.5칸,2칸대에서 월척을 볼수있어 밤낚시를 하기가 수월해 졌읍니다.관리소 맞은편 산및 포인트에서는 엄청난 조과를 올리기도 했구요(월척6수포함
No
805
붙박이
03-07-17
1,506
0
무태낚시터
비는 그칠 줄 모르고 손은 근질근질 가까운 무태낚시터로 향했다. 꾼들의 살림망을 탐색해보니 10여수씩 들어있다. 대를 펴기가 무섭게 시원한 입질. 오랫만에 보는 시원한 입질에 온몸이 감전되는 것 같은 느낌 에서 챔질 월척급의 붕어가 힘께나 썬다. 오랫만에 손이 우리 할 정도로 재미봤슴. ○ 낚시시간 : 12:00 ~ 20:00 ○ 조 과 : 붕어 25수
No
804
누룽지
03-07-15
1,608
0
못골 구경 나들이
7/12일 오후 비는 거칠줄 모르고 계속 오네요손맛 안본지도 2주 .....막상 집에서 어슬렁 있으니깐답답하기도 하고 우리 딸,아들놈 심심 하다고 밖에 바람 씌우러 가자고 한다그래서집사람이랑 딸,아들 차에 타고 밖으로 나오니 마땅히 갈때가 없다 할수없이 내가 가끔가는 못골 유료터에 직행도착하니 비가 와서 그런지 저수지 전체 황토물 그래도 매점앞,건너편에
No
803
초보
03-07-15
1,439
0
이상한 조행기
6
월척님들 반갑습니다.모처름 해를 보았고 모처름 낙숫대를 잡은 아주 상쾌한 하루였습니다.모처름 월척에 들어와 반가운 님들을 만나니 기분이 한껏 좋아져그만 또 졸문으로 님들을 괴롭히게 됨을 용서바랍니다.------------- ------------ ------------ -------------언제부터인가.........찌올림의 멋을 낚시의 최고경지로 치던 전통적인 낚시가중층과 내림이라는 외래기법이
No
802
낚수쟁이
03-07-15
1,496
0
한수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개인적으로 월척의 회원이된것을 영광으로 생각합니다.여러 회원님들의 조행기,조황정보,등등.....................홈에서의 선배님들의 개인적기술을 실험도 해보고 현재 활용도 합니다.개인적으로 시간상 가까운 송림지를 자주가는데 불루길땜에 ...................붕어만 골라서 보는 떡밥을 알려주시면 평생 사부로 모실께요.부탁해요.
No
801
soge111
03-07-14
1,338
0
산속의 짜릿한손맛,,,,,,,,잔디낙시터,,,
3
토요일(12일) 오후에 비가 온다는 소식에 망설이다가,,어쩔수 없는 붕어의 부름에 이끌려,,왜관-약목-북삼을지나 산중턱에 아주 작은 잔디낙시터에 도착,,,,몇몇조사분들 잉어와 씨름중,,,입구에 자리해서 붕어채비투척,,,삼십분경과 잉어한마리,,,이런,,,,,젊은사장님의 권유로 이동,,,,,저녁이 되어,비가 질질내린다,,,입질도 엄고,,,,돌것다,,,붕어 몇수 구경하고,,
No
800
돌돌이
03-07-14
2,203
0
아포 사계절 조행기
7/12일 토요일손 전화가 맹렬히 울린다" 니 머하노""아직 일 하지예""빨리 들어 온나 지금 고기들이 미치뿠다 아이가""아직 시간이 남았는데 우예 가는교, 지금 약 올리는교""크크크 마치는데로 빨리 들어온나""옆에 하나 잡아 노이소 내 금방 들어 갈탱께"이렇게 토요일 일을 마치고 뒤도 안 돌아보고 사계절로 발길을 옮긴다그저께 물이 차 낚시를 못했었는데
No
799
찐한손맛
03-07-14
1,579
0
왕태낚시터를 다녀와서.....
1
먼저 가입인사를 드립니다(정중하게... 꾸벅)요즈음 기후가 우기에 해당되므로 마땅히 갈곳도 없고해서 문경시 영순면소재 왕태낚시터를 다녀왔다.시간관계상 유료터를 자주 다니는데 우연히 주위조사에게 들은바로는 맑은 수질과 찌올림면에서는 탁월하다는 얘기를 듣고 직장동료와 같이 도착하여 대를 드리웠다.낚시터환경은 노지처럼 꾸며져 있었고 특히 수
No
798
하나미
03-07-14
3,330
0
다산을 구경 다녀와서
초보꾼입니다이곳엔 처음들어 옵니다퇴근길에 다산유로 터에 가 보았슷ㅁ다비오는 날씨인데두 많은 분들이 ~~~~특히 좌대가 널어서리 아무대나 맴놓이곳에 놓으면 되니 다른곳이랑 다른대하면서 구경연신 잡아들 내더군요 근디 잡은고기들 도로 놓아주니 궁금 그래서 물어보니 캐치간 뭔가 (아직두 잘모르고 있슴)떡밥 내기두 하시더군요 사장님인가 선착순 1
No
797
초보꾼
03-07-12
1,480
0
양어장잉어낚시를...
1
양어장잉어낚시를할때...봉돌대신에 편납을 2단 분리해서 사용해도 찌올림에 무리가 없는지요..좀 부자연하지않을찌요...사용해보신분이나 잘아시는분의 조언 부탁합니다.많이많이 답변 부탁해요..
No
796
ksh761
03-07-12
2,344
0
처음
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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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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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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