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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고향같은곳 고흥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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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조회 : 20423 본문+댓글추천 : 2

고흥은 40여년전에

3년남집 제가직장생활 했던곳이라

내고향 같은곳 이네요

습지는 낚시꾼들 3명정도에

저와지인 5명이서 이큰곳을

찾지하고 있네요..

조과를 떠나서 오늘은 찌불만

보고 가렵니다..

내고향같은곳 고흥호 (조황조행기 - 모바일간편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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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실로 오랫만에 고흥호를 보게되네요~~
추운낧씨에 건강관리에 신경 쓰시고 안출을 기원합니다
추천 0

2등!
저~ 사진 찍을때 까지는
좋았지만 8치세수 하고
케미꺽을 때쯤에 비에
저녁늦게 터진다는 바람이
빨리터져 버려서 이른철수
했습니다.
고흥쪽은 날씨가 따뜻해서
그러나 본통하고 습지하고
합해서 조사님들이 전체
13명정도 밖에 없었습니다.
추천 0

12월8일 해창만에 같읍니다 가칭 2번수로 (길두수로)도착했드니 이런젠장 물을 빼고 있내요 저희부자 빼고 4분정도 하시고 계셔서 우리가 땀흘려 만들어둔 자리에 둘이서 세팅끝내고 떡밥넣고 기다리는데 입질이 전무 합니다 제자리는 그래도 8치 9치7치 한마리씩 잡았고 입질은 간간히 들어 오는데 입질형태가 물이계속빠지니 끌리는입질 빨고 들어가는 입질등 변칙형으로 입질 합니다 옆의 제아들도 입질 한번 들어 오지 않읍니다 새벽두시쯤부터 는 입질이 없어 잠을자고 아침에 보니 평소 70-90센티이든 수심이 30센티로 배수가 이루어 지고 물색도 덩달아 맑아 저 있읍니다 둘이서 아침식사해서 먹고 해창만 이곳 저곳을 탐방해보건만 낚시인은 많은데 붕어 조황은 아예 없거나 한두수 뿐입니다 여기서 의문점은 배수가 조수의 간만차이인줄 알았는데 배수를 어디에 사용할려고 하는지 거의 30-40센티빠진것 같읍니다 해창만 전체가 다 배수가 이루어진것으로 보아 양수형 저수지에 물을 채우는지 저로써는 아는방법이 없읍니다 해창만 일대를 돌아보고 여기저기 저수지를 다녀보다가 침교제가 낚시인이 많아 안쪽 묘가 있는곳에 자리하여 대를 펴봅니다 기대는 없고 희망도 없읍니다 우연히 한마리 걸려들것을 기대하며 대를 폅니다 오늘은 잘사용안하는 장대를 폅니다 시간도 많이 걸립니다 60대부터 32대까지 펴봅니다 처음 희망과 기대 모두 물거품 처럼 되리라는건 이미 마음에서 간직하고 대를폅니다 새벽 세시까지 입질 한번 없읍니다 포기하고 잠을 자고 아침에 일어나 보니 침교제의 아침은 아름답습니다 밥은먹고 가야지요 집에서 장만해준 반찬으로 맛있는 아침을먹고 집에도착하니 오후 3시40분 동네 목욕탕에서 목욕하고 이번 출조를 마감 합니다 헌데 마음이 허전 합니다 왜이럴까요
추천 0

어제는 무슨일인가 몰라도
고흥쪽은 전체가 낚시가
안되었다 하네요
계메지도 전체적으로
입질한번 못받았다고
통화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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