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달일이 너무 한가하여
기존쓰는 좌대를 다리는그냥쓰고
상판.날개만 보완하여
새해 첫 밤낚출조 했습니다.
탐사하다 본 곳인데 .
그림이라 무턱대고 드리대 봅니다.
역시나 꽝 입니다.
얼마나 추웠는지 가스 를 7통 쓰고 왔네요
저는 앞문을 전부개방하고 낚시를 합니다.
영하-6도 찍히는데 .
체감온도 는-10도두 넘는거 같아요 ㅠ
예전에 이벤트 에서 분양받은
온수보일러 의자 덕분에 살았습니다.
다시한번 명품짱 선배님 감사합니다.
마눌이 싸준 밥도먹고.
열심히 하였지만 평균조과 입니다.
아직은 밤낚은 무리 인듯 합니다.
다음달에 도전 해보겠습니다.






잘 보고 갑니다
낚시터 그림은 멋진데 아직 많이 추워서
붕어가 방안에 웅크리고 있나봅니다.
전 꿈도 못꾸고잇는데 추워서..ㅋ
보일러 잇는데도 엄두가 안나네요ㅋㅋ
날풀리면 가야겠어요!
잘보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