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 모 소류지에서 2박3일 낚시을 마치고 집에 돌아와서 간단한 조행기 올려 봅니다 일요일 에는 비가 조금씩 내리는데도 불구하고 이왕 마음 먹은것 비가와도 좋타는 생각에 지인이 알려준 소류지에 도착 했는데 너무 작아서 망설이고 있다가 그래 그래도 왔으니 낚시대 담가보자 하는 마음에 낚시을 했는데'첫날은 정말 입질 한번 못 받았 습니다 실망스런 마음에 접어야지 하는 마음이 가득 했습니다 근데 차가 나가야되는데 앞에 지인텐트가 있고 차도 있고 하루 더 하자고 해서 마지 못해 했습니다 그결과 사진에 보이는 것이 전부 였습니다 밤에는 엄청 춥습니다 보온 관리 각별히 하셔야 합니다







월 한마리 9치 한마리 34한마리 토탈 세마리 입니다



베스 터라서 붕어 체구와 때깔은 좋습니다
제가 낚시한 자리와 지인이 낚시한 자리는 흔적 남기지 않고 왔습니다 물론 쓰레기는 가져 와서 처리 했구요
잘보고갑니다
하룻밤 낚시만 하고 오셨으면 허리급 붕어 손맛 못 보시고 오실뻔 하셨네요.ㅎㅎ
덕분에 잘 보고 가며 올한해 마무리 잘 하시길~~~
잘보고 갑니다.
잘보고갑니다
고기가 없을거라고 생각만 했는데, 직접 사진을 보니 놀랐습니다.
심한 가믐때 바닥을 드러냈던 곳인데, 월척까지 있다니 놀랐습니다.
추운날씨 고생하셨습니다.
조행기 잘보고 갑니다.
토실토실 체고도 좋네요~
수고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