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주호 주변 들판 논에 있는 벼의 고개가 점점 머리를 숙여지고 있습니다.
농부의 담과 정성으로 익어가는 낱알들의 무게가 점점 무거워 지고 있습니다.
하루가 다르게 낮이 짧아지고 밤은 일찍 찾아오고 있습니다.
이제사 완연한 가을을 느끼게 하는 충주호의 수온도 점점 내려가고
어제 내린 비로 오름 수위는 지속되고 있습니다.
오름수위를 알고 찾아오신 김씨네 가족은 오늘도 4짜를 비롯하여 허리급 붕어를 잡으셨습니다.
엄청난 집중력과 밤을 세워 찌를 바라보는 여사님의 낚시사랑은 남다릅니다.
이곳 충주댐은 밤기온이 춥습니다. 방한 준비 하시고 출조하시기 바랍니다.























Gifts Event News

"열심히 낚시한 조사님을 위하여 늘푸른에서 준비한 작은 선물입니다."
*키프트이밴트 상품은 늘푸른에서 철수전 현장에서 계측/ 찰영 후에 지급합니다.
*찌 제원 : 60cm / 5g 다루마형으로 입수와 찌올림이 도두러지는 찌입니다.
| 월척~34cm : 찌1개 | 35cm~39cm : 찌2개 | 40cm~이상 : 찌3개 |
* "충주호 늘푸른낚시터"는 전기시설이 완벽하게 되어 있습니다.
충주호 늘푸른낚시터 010-8954-3651
| 충주호 늘푸른 낚시터 카페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