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름이 짙어져 가는 초여름의 날씨
이러다가도 비가 내리면 싱그러움을 동반한 날것의 새순이 오르는 봄날
올해는 유난히 모든게 더디 오는건지, 빨리 지나는 것인지 알수가 없는 기후 입니다.
충주호 내사리권 늘푸른의 봄낚시 이제 부터 시작입니다.
지난 월요일 광주에서 다녀가신 장사장님 37cm외 허리급 붕어 2수
춘천에서 다녀가신 이사장님은 초저녁에 눈치와 씨름을 하시고 밤낚시에
글루텐으로 허리급 1수를 하셨습니다.
밤낚시를 준비하신다면 충주호는 아직 방한 준비가 필요합니다.

* "충주호 늘푸른낚시터"는 전 좌대 내에 전기시설이 완벽하게 되어 있습니다. |
충주호 늘푸른 낚시터 카페 바로가기☞ "늘푸른낚시터" |
문의전화 ☎ 010-8954-36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