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 9시경 새우를 물고 올라온 8치급 사제지 붕어
제가 자리한 중간쯤 포인트
무넘이와 제방을 바라본 전경...3명이 먼저 자리를 하셨군요
사제지 상류 우물샘과 별장을 바라본 전경..2명이 자리를 펴셨군요
현재 사제지는 만수위를 유지하고 있으며 한낮의 기온상승으로 인해
오후 6시 대펼칠때만해도 수면위로 3~4치급들의 떼를 지어 물위를 노닐고
가슴 물속울 뒤집는 용승현상도 몇번 봤기에 기대를 잔득안고
밤 10시까지 새우와 옥수수를 끼운 시렁낚시로 탐사해봤는데
결과는 아주 저조한편
저혼자 한마리하고 다른분은 안되니 떡밥낚시로 3~4치로 손맛보고 있었음..
지난해에는 3월말부터 월척급들이 모습을 보였으나 금년은 기후탓으로 다소 늦은감이 있습니다.
1주일후면 좋아 질려나!!!!
오늘저녁은 또다른 새로운 저수지를 찾아서...ㅎ
다음주에 함 가봐야겠네요.
사업 번창 하세요..
사업 번창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