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색이 유난히도 검은 연하지의 월척인물 조황이 들쭉날쭉하는 주변 저수지들... 어제밤에 연하지를 찾아 낚시대를 드리운 회원한명이 식당뒤에 자리를 잡고 옥수수 미끼만을 사용하여 낚시를 하였습니다. 간혹 연줄기가 걸려 채비를 터트리지만 크게 염려도 안해도 됩니다 연하지는 아직 산란중입니다만 마지막 시기라고 보시면 됩니다. 연하지 식당뒤 전경 회원이 자리한식당뒤 미루나무 옆 연하지의 32와 32.5 월척 제방쪽 도로전경 연하지 준척급들.....
부럽다 ㅋ
사업 번창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