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색과 수온이 안전되었음에도 자인권 대물터로 유명한 저수지에서는 아직도
덩어리급은 보이지않고 마릿수로만 화답을 하고 있네요...
그래도 종종 월척급들을 배출하는 연하지와 천마지 조황을 전해 드리겠습니다.
<< 연하지 >>
상류에서 바라본 연하지 전경
연하지 월척의 체색이 정말 아름답습니다.
연하지 제방 전경
살림망이 비좁네요...
연하지 좌안 전경
34, 31 월척 2수와 9치외....
상류 과수원안의 포인트
계측자위에 올라선 이날의 제일 큰넘...ㅎ
붕어만큼 김사장님의 인물도 빠지지 않는군요..ㅎ
<<천마지>>
천마지 제방 전경
제방끝 무넘이에 앉은 꾼들이 있지만
이포인트는 현재 가끔 잉어만 걸려들뿐 붕어 손맛보기 힘들므로 가급적 피하시길...
둑길로 활짝핀 지칭개꽃
다소곶이 풀섶에 누운 9치급
산자락 포인트로서 현재 도로쪽보다 조황이 뛰어납니다.
도로중류 주차장앞 포인트.
이곳도 큰씨알은 보기 힘드나 마릿수로 손맛을 볼수 있습니다.
8~9치급으로 시원한 풀위에 눕혀 보았습니다.
최상류 미루나무앞 포인트.
현재로 천마지의 최고 포인트라 할수 있습니다.
마릿수도 제법 되네요..
상류 주차장앞 포인트1
상류 주차장앞 포인트2
조황은 포인트1보다 2가 났습니다.



















잘보고갑니다
사업번창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