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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 가지 않고..충주호 노지에 도전을 또 했습니다..
비가 내릴것 같아서 제가 만류를 했지만..
충주호에서 추석 연휴를 마무리 하고 철수를 했습니다..
그 현장을 카메라에 담아 보았습니다..
 
        
        
        
        
     
밤 9 시경 카톡이 옵니다..
취재를 또 가야 할것 같습니다..
 
        
        
        
        
     
 
        
        
        
        
     
아름다운 풍경을 벗삼아..
홀로 충주호를 즐기고 있습니다..
 
        
        
        
        
     
독조의 즐거움은..편안하고 한적한 분위기 이지요..
 
        
        
        
        
     
충주호는 수면위에..
멋진 수채화를 서비스 하는 매력도 있습니다..
 
        
        
        
        
     
충주호..땡큐 입니다..
강싸나이도..저에게는 그림 이네요..
수중전 하는 모습이 멋집니다..
 
        
        
        
        
     
 
        
        
        
        
     
막내도 촬영 장비들고..고생 좀 해야지요..
 
        
        
        
        
     
아이고..강싸나이 취재는 넘 힘들어요..
물속에도 들어가야 하고..ㅎㅎㅎ..
 
        
        
        
        
     
막내야..운동이라 생각하고 촬영 해라..ㅎㅎㅎ
 
        
        
        
        
     
낚시 장비들고..개고생을 하는것도..
낚시의 즐거움으로 받아 들이지 않으면..
절대 못합니다..고생도 낚시 장르 중 하나 입니다..
그리고..강싸나이가 심각하게..
수위가 얼마나 오를지 물어 봐서..
제가 계산을 해서 알려줬는데..이유가 있었습니다..
잘못 알려줬으면..물속에 잠길뻔 했습니다..
저렇게 독하게 수중전 할줄은 몰랐습니다..
오차 없이 수위가 맞은게..정말 다행 입니다...ㅎㅎㅎ..
충주호 수위는 비가 많이 내리면 ..
하루에도 5 미터가 넘게 수위가 오를때가..
자주 있습니다..단양 수중보 무너졌을때는..
그 이상 이었습니다..그때.. 저도..
노지 낚시를 하고 있었습니다..정말..위험 했었습니다..
제가..충주호 노지 안내를 안하는 이유중 하나 입니다..
 
        
        
        
        
     
아쉬워 하지 말고 철수 해야지요..
 
        
        
        
        
     
먼저..전투 낚시 살림망 검열부터 합니다..
 
        
        
        
        
     
수중전은..참 힘든 낚시 이지요...
 
 
        
        
        
        
     
강싸나이님..수고 했슈..ㅎㅎㅎ..
 
        
        
        
        
     
충주호 붕어는 볼때 마다 매력이 있습니다..
요즘말로..볼매 맞습니다..
 
        
        
        
        
     
 
        
        
        
        
     
 
        
        
        
        
     
강싸나이님..멋진 4 짜 대물 축하 드립니다..
 
        
        
        
        
     
요즘은..웃음꽃이 계속 피어 나네요..ㅎㅎㅎ
다시..한번 축하 드립니다..
그리고..고생 하셨어요...굿..
 
        
        
        
        
     
 
        
        
        
        
     
방생으로 마무리 합니다..
 
        
        
        
        
     
그리고..할일이 또 있지요..
조사님들이 가장 힘들어 하는 짐빵..
 
        
        
        
        
     
수중전의 달인답게..좌대 나룻배도 운전 하고..
 
        
        
        
        
     
카메라와 낚싯대등..중요한 짐은..어깨빵..
 
        
        
        
        
     
 
        
        
        
        
     
아이고..깜짝 놀랐습니다..
힘들고 지쳐서 그랬는지..많이 안타까웠습니다..
다행히..카메라 장비가..
많이 젖지 않아서 다행 입니다..
 
        
        
        
        
     
마지막..깔딱 비탈길로 마무리 합니다..
감사 합니다
PS : 남한강 및 충주호 노지 낚시 문의가..
자주 와서.. 노지 낚시 현장을..
유튜버 강싸나이와 콜라보로..
2 편에 걸쳐서 올려 보았습니다..
남한강 이나 충주호 노지 낚시가 쉽지 않다는것을..
사진으로 표현 하다 보니..
조황 이외의 사진도 많이 올렸습니다.. 양해 바랍니다..
 
        
        
        
        
     
막내도..추석 연휴에 촬영 하느라..고생 했어요..
 
        
        
        
        
     
 
        
        
        
        
      
        
        
        
        
     







충주호의 전사들
밥한끼 사고싶다
대단한 열정과 체력 없이는 힘든 노지 낚시 모습 잘 보고 갑니다.